📝 歌词预览
作词 : 배지현
作曲 : 전경진
요즘은 네가 무슨 생각 하는지
굳이 묻지 않아도 알 것 같아
익숙해진 거겠지
우리 사이가 편해졌다는 핑계로
가끔은 눈을 마주쳐도
그 안에 내가 없는 것 같아서
말을 꺼내다 말고
그냥 미소만 흘렸어
아무 말 없이도
알 수 있던 시절이
이젠 아무 말 없이
지나치는 시간이 됐고
변한 게 없는 듯
똑같이 걷고 있지만
그 속에 우린
조금씩 모르는 사람이 돼 가는 것 같아
카페 앞에 서서
네가 좋아하던 메뉴를 기억해도
예전처럼 설레지는 않아
그게 나쁘단 건 아냐 그냥 그렇다는 거야
사랑은 꼭 타오를 필요 없다고
우린 참 자주 말했었는데
이렇게 서서히 식어가는 게
차라리 아픈 건지도 몰라
아무 말 없이도
알 수 있던 시절이
이젠 아무 말 없이
지나치는 시간이 됐고
변한 게 없는 듯
똑같이 걷고 있지만
그 속에 우린
조금씩 모르는 사람이 돼 가는 것 같아
그래도 너는 여전히 내 옆에 있고
나는 여전히 너를 바라보는데
왜 이토록 조용히 멀어질까
우리 아무 말 없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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