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朴大正
作曲 : 朴大正
투박한 손을 내밀며
잘 지내라네,
그렇게 뒤돌아 가는 널 보며
내 가슴위로 툭.
떨어진 잎사귀,
공기의 온도
딱 좋아 보였는데
(참 나쁜사람)
어떤 의미 였을까 너의 두손은
내 어깨위에 툭.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하루들은
더 날 슬프게해
너의 빈자린, 내 오늘을 없게 해
너의 기억이
내 두 뺨위로 툭.
멀어진 뒷 모습
서툰 말 끝엔
너의 목소리가 (남아 있어서)
어떤 의미였을까?
너의 그 말은
내 가슴속에
아무일도 손에 잡히질 않는
하루는
날 가두게 돼
너의 흔적이 내 오늘을 없게 해
단 한가지도 변하지 못 한
내 하루의 끝엔
너의 미련이 내 방 초침이 되어
투박한 손을 내밀며
잘 지내라네
그렇게 뒤 돌아가던 널 보며
툭 툭
[00:00.000] 作词 : 朴大正
[00:00.662] 作曲 : 朴大正
[00:01.324] 투박한 손을 내밀며
[00:08.057] 잘 지내라네,
[00:13.685] 그렇게 뒤돌아 가는 널 보며
[00:19.920] 내 가슴위로 툭.
[00:25.654] 떨어진 잎사귀,
[00:28.729] 공기의 온도
[00:31.774] 딱 좋아 보였는데
[00:36.404] (참 나쁜사람)
[00:37.882] 어떤 의미 였을까 너의 두손은
[00:43.800] 내 어깨위에 툭.
[00:49.621]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00:55.293] 하루들은
[00:57.942] 더 날 슬프게해
[01:01.682] 너의 빈자린, 내 오늘을 없게 해
[01:13.800] 너의 기억이
[01:16.725] 내 두 뺨위로 툭.
[01:31.640] 멀어진 뒷 모습
[01:34.477] 서툰 말 끝엔
[01:37.313] 너의 목소리가 (남아 있어서)
[01:43.355] 어떤 의미였을까?
[01:46.471] 너의 그 말은
[01:49.535] 내 가슴속에
[01:55.568] 아무일도 손에 잡히질 않는
[02:01.317] 하루는
[02:03.110] 날 가두게 돼
[02:07.533] 너의 흔적이 내 오늘을 없게 해
[02:21.336] 단 한가지도 변하지 못 한
[02:26.762] 내 하루의 끝엔
[02:31.335] 너의 미련이 내 방 초침이 되어
[02:58.057] 투박한 손을 내밀며
[03:04.420] 잘 지내라네
[03:11.018] 그렇게 뒤 돌아가던 널 보며
[03:17.672] 툭 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