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ven

歌手: 선주 • 专辑:Heaven • 发布时间:2018-06-25
作词 : 선주
 作曲 : 선주/OllePolle
 어둡고 무거운 공기를 가르는 불빛.
 연기 사이로 다가 온 니 눈빛.
 만지지 않아도 느껴지는 뜨거운 손길.
 오늘이 지나면 돌아 갈 각자의 길.
 흔들리는 음악이 날 안고 춤추는 밤.
 니 품안에서 춤추듯 흔들리는 내 맘.
 날 깨우는 손길을 느끼는 순간에
 우린 하나가 됐지. 아무도 모르게
 널 안고 꿈꾸는
 Heaven, Heaven, Heaven.
 날 영원히 가지려 해봐.
 Ah- Ah- Yeah-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마지막 손길.
 오늘이 지나면 돌아 갈 각자의 길.
 흔들리는 음악이 날 안고 춤추는 밤.
 니 품안에서 춤추듯 흔들리는 내 맘.
 날 깨우는 손길을 느끼는순간에
 우린 하나가 됐지. 아무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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