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선주
作曲 : 선주/OllePolle
어둡고 무거운 공기를 가르는 불빛.
연기 사이로 다가 온 니 눈빛.
만지지 않아도 느껴지는 뜨거운 손길.
오늘이 지나면 돌아 갈 각자의 길.
흔들리는 음악이 날 안고 춤추는 밤.
니 품안에서 춤추듯 흔들리는 내 맘.
날 깨우는 손길을 느끼는 순간에
우린 하나가 됐지. 아무도 모르게
널 안고 꿈꾸는
Heaven, Heaven, Heaven.
날 영원히 가지려 해봐.
Ah- Ah- Yeah-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마지막 손길.
오늘이 지나면 돌아 갈 각자의 길.
흔들리는 음악이 날 안고 춤추는 밤.
니 품안에서 춤추듯 흔들리는 내 맘.
날 깨우는 손길을 느끼는순간에
우린 하나가 됐지. 아무도 모르게..
[00:00.000] 作词 : 선주
[00:01.000] 作曲 : 선주/OllePolle
[00:19.120] 어둡고 무거운 공기를 가르는 불빛.
[00:28.328] 연기 사이로 다가 온 니 눈빛.
[00:37.657] 만지지 않아도 느껴지는 뜨거운 손길.
[00:47.193] 오늘이 지나면 돌아 갈 각자의 길.
[00:56.332] 흔들리는 음악이 날 안고 춤추는 밤.
[01:05.490] 니 품안에서 춤추듯 흔들리는 내 맘.
[01:14.686] 날 깨우는 손길을 느끼는 순간에
[01:23.325] 우린 하나가 됐지. 아무도 모르게
[01:33.335] 널 안고 꿈꾸는
[01:37.660] Heaven, Heaven, Heaven.
[01:42.221] 날 영원히 가지려 해봐.
[01:48.558] Ah- Ah- Yeah-
[01:52.480]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마지막 손길.
[02:01.329] 오늘이 지나면 돌아 갈 각자의 길.
[02:11.596] 흔들리는 음악이 날 안고 춤추는 밤.
[02:20.439] 니 품안에서 춤추듯 흔들리는 내 맘.
[02:29.941] 날 깨우는 손길을 느끼는순간에
[02:38.773] 우린 하나가 됐지. 아무도 모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