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반다(vanda)
作曲 : 반다(vanda)
내가 주저 앉아버렸을 때
세상에 지쳐 흐느낄 때
떠나가는 사람을 바라만 볼 때도
내맘 같지 않게 다시 하루는 시작되죠
just passin’ me by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just passin’ me by
아직 넘어질 시간이 필요한데
언제쯤 밤을 덮고 잠들 수 있을까
오늘도 파란 하늘에 달이 뜨네
시간이라는 약을 물없이 넘기고
내맘 같지 않게 다시 하루를 시작하죠
just passin’ me by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just passin’ me by
아직 넘어질 시간이 필요한데
우리는 어쩌면 다쳐도
살아가야 하는 게
아픈 상처보다도 아파
just passin’ me by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just passin’ me by
아직 넘어질 시간이 필요한데
just passin’ me by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作词 : 반다(vanda)
作曲 : 반다(vanda)
내가 주저 앉아버렸을 때
세상에 지쳐 흐느낄 때
떠나가는 사람을 바라만 볼 때도
내맘 같지 않게 다시 하루는 시작되죠
just passin’ me by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just passin’ me by
아직 넘어질 시간이 필요한데
언제쯤 밤을 덮고 잠들 수 있을까
오늘도 파란 하늘에 달이 뜨네
시간이라는 약을 물없이 넘기고
내맘 같지 않게 다시 하루를 시작하죠
just passin’ me by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just passin’ me by
아직 넘어질 시간이 필요한데
우리는 어쩌면 다쳐도
살아가야 하는 게
아픈 상처보다도 아파
just passin’ me by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just passin’ me by
아직 넘어질 시간이 필요한데
just passin’ me by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