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whychan(와이찬)
作曲 : whychan(와이찬)
하늘 위 수 많은 반짝이는 별들을
한참을 넋 놓고 바라보다 느껴진
하얀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다는 걸
그 중에 가장 예쁜 별 하나 골라서
내 이름을 붙여 매일 밤 기도해
나도 그 별처럼 빛날 수 있기를
어느 늦은 밤 잠이 안 와
별의 이야기 찾아보다
아주 먼 옛날 힘을 다 하곤
사라져버렸다고
며칠이 지나도 잊을 수가 없어서
다시 또 아름다운 그 별을 보다
내가 그 별 만큼 빛나기를 다짐해
어느 누군가 나를 보며
새로운 예쁜 꿈을 꾸다
시간이 흘러 자라난 그 꿈은
새로운 별 빛나겠지
언젠가 힘을 다할 내 별의 운명도
담담히 받아드릴 그 날 오겠지
그 빛은 한참을 더 멀리 비출 거야
作词 : whychan(와이찬)
作曲 : whychan(와이찬)
하늘 위 수 많은 반짝이는 별들을
한참을 넋 놓고 바라보다 느껴진
하얀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다는 걸
그 중에 가장 예쁜 별 하나 골라서
내 이름을 붙여 매일 밤 기도해
나도 그 별처럼 빛날 수 있기를
어느 늦은 밤 잠이 안 와
별의 이야기 찾아보다
아주 먼 옛날 힘을 다 하곤
사라져버렸다고
며칠이 지나도 잊을 수가 없어서
다시 또 아름다운 그 별을 보다
내가 그 별 만큼 빛나기를 다짐해
어느 누군가 나를 보며
새로운 예쁜 꿈을 꾸다
시간이 흘러 자라난 그 꿈은
새로운 별 빛나겠지
언젠가 힘을 다할 내 별의 운명도
담담히 받아드릴 그 날 오겠지
그 빛은 한참을 더 멀리 비출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