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선경
作曲 : 선경
11. 새의 목소리로
들어봐 내가 이야기할게.
당신의 귀에 다가가
다정한 밤의 목소리로
새의 목소리로 말한다.
당신은 가만히 있다 말없이
내 날개를 붙잡고 흔들고
저리로 멀리 날려버리고 돌아앉아
그저 앞만.
내 말을 듣지 않아도 좋아
그저 내 눈을 바라봐
이해하지 못해도 좋아
눈이 말하는 것 정도만 느껴봐
다시 날아와 당신의 어깨에 앉아
뺨에 얼굴을 대고 속삭여
당신은 알아들을 수 없는
새의 목소리로 말한다.
어차피 날아갈 거야
그저 알고 싶을 뿐
이해하지 못해도 좋아
당신의 눈을 보고 싶을 뿐
들어봐 내가 이야기할게.
당신의 귀에 다가가
다정한 밤의 목소리로
새의 목소리로 말한다.
당신은 알아들을 수 없는
새의 목소리로 말한다.
새의 목소리로 말한다
作词 : 선경
作曲 : 선경
11. 새의 목소리로
들어봐 내가 이야기할게.
당신의 귀에 다가가
다정한 밤의 목소리로
새의 목소리로 말한다.
당신은 가만히 있다 말없이
내 날개를 붙잡고 흔들고
저리로 멀리 날려버리고 돌아앉아
그저 앞만.
내 말을 듣지 않아도 좋아
그저 내 눈을 바라봐
이해하지 못해도 좋아
눈이 말하는 것 정도만 느껴봐
다시 날아와 당신의 어깨에 앉아
뺨에 얼굴을 대고 속삭여
당신은 알아들을 수 없는
새의 목소리로 말한다.
어차피 날아갈 거야
그저 알고 싶을 뿐
이해하지 못해도 좋아
당신의 눈을 보고 싶을 뿐
들어봐 내가 이야기할게.
당신의 귀에 다가가
다정한 밤의 목소리로
새의 목소리로 말한다.
당신은 알아들을 수 없는
새의 목소리로 말한다.
새의 목소리로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