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The Hills/Jay Hook
作曲 : The Hills
You don't wanna make me
smile all day
두꺼운 벽의 끝은 어딜까
날카로워지는 내가 느껴질 때쯤
곁에 남는 건 아무것도 없는지
난 하나도 왜 하나도
잡히지 않아
When I survive
무거워 지는 어깨에 넌
보이지 않는지
더부룩한 속은
뭘로도 채워지지가 않아서
I wanna know
뻔한 말로 분위길 녹이려
맘을 들어줘
뻔뻔하대도 기대하는 나는 뭐야
I try not to think about you
머릿속에 가득 욕심은 많아
i'm tryna make a difference
in something
흐릿해진 눈빛엔 뭐가 보여
또 어디부터 내 맘이 나를 조여
I’ve been that way
So baby I’ve been that way
무너져 가는 우리란 맘의 기둥
온종일 멍하니 누구에게 물어
I’ve been that way
So baby I’ve been that way
Speaking to my self
이미 다 해봤었지 모든지
하지만 이것 또한 전부 부질없는 짓
I just wanna dance yea
but life it isn't fair yea
알어 더 열심히 해야 돼
I already know
but my body doesn't follow
항상 지 멋대로
but yea i want that dough even
when they say no
wanna be the last man-u pull
througheven when they say no
그만 봐 날 보지마 요즘 힘들어
그랬어 이젠 baby bye bye
이제 모두 다 필요 없어 다
혼자가 편하더라
이제 baby bye bye
그만 봐 날 찾지마 요즘 힘들어
그랬어 이젠 baby bye bye
이제 모두 다 필요 없어 다
Our last goodbye
baby goodbye
흐릿해진 눈빛엔 뭐가 보여
또 어디부터 내 맘이 나를 조여
I’ve been that way
So baby I’ve been that way
무너져 가는 우리란 맘의 기둥
온종일 멍하니 누구에게 물어
I’ve been that way
So baby I’ve been that way
Speaking to my self
作词 : The Hills/Jay Hook
作曲 : The Hills
You don't wanna make me
smile all day
두꺼운 벽의 끝은 어딜까
날카로워지는 내가 느껴질 때쯤
곁에 남는 건 아무것도 없는지
난 하나도 왜 하나도
잡히지 않아
When I survive
무거워 지는 어깨에 넌
보이지 않는지
더부룩한 속은
뭘로도 채워지지가 않아서
I wanna know
뻔한 말로 분위길 녹이려
맘을 들어줘
뻔뻔하대도 기대하는 나는 뭐야
I try not to think about you
머릿속에 가득 욕심은 많아
i'm tryna make a difference
in something
흐릿해진 눈빛엔 뭐가 보여
또 어디부터 내 맘이 나를 조여
I’ve been that way
So baby I’ve been that way
무너져 가는 우리란 맘의 기둥
온종일 멍하니 누구에게 물어
I’ve been that way
So baby I’ve been that way
Speaking to my self
이미 다 해봤었지 모든지
하지만 이것 또한 전부 부질없는 짓
I just wanna dance yea
but life it isn't fair yea
알어 더 열심히 해야 돼
I already know
but my body doesn't follow
항상 지 멋대로
but yea i want that dough even
when they say no
wanna be the last man-u pull
througheven when they say no
그만 봐 날 보지마 요즘 힘들어
그랬어 이젠 baby bye bye
이제 모두 다 필요 없어 다
혼자가 편하더라
이제 baby bye bye
그만 봐 날 찾지마 요즘 힘들어
그랬어 이젠 baby bye bye
이제 모두 다 필요 없어 다
Our last goodbye
baby goodbye
흐릿해진 눈빛엔 뭐가 보여
또 어디부터 내 맘이 나를 조여
I’ve been that way
So baby I’ve been that way
무너져 가는 우리란 맘의 기둥
온종일 멍하니 누구에게 물어
I’ve been that way
So baby I’ve been that way
Speaking to my 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