编曲 : 서원진
作词 : KUSH
作曲 : KUSH
혼자가 익숙해진 나
어김없이 찾아온 밤
도시에 어둠이 밀려와
아름다운 그녀와 추억들이 밀려와
니가 좋아하던 나
기억이 깜깜해져가
마치 언제 그랬냐는 듯
아늑한 내 방은 차갑고 시린 공기만
담배를 싫어 했던 너
벌써 몇 갑째인지 나
가득찬 재떨이를 비워
한 개비를 더 물어 습관처럼 불을 붙여
그때는 사소해서 느끼지 못했었던
매일아침을 밝히던 너의 미소가 너무나 그리워
그때는 당연해서 둘이 옆에 있는 거
손 꼭 잡고 있는 거 같은 침대에서 잠드는 거
그거 그거 그게 제일 그리워
그거 그거 제일 그리워
그땐 몰랐는데 난 아무것도 몰랐는데 난
그때로 돌아갈 순 없지만 가슴이 미치도록 아프다
넌 가끔 화를 냈지만
결국 날 용서했잖아
이제 와 널 돌이켜 보면
항상 내 옆에서 씁쓸한 그 미소가
그때는 사소해서 느끼지 못했었던
힘든 내 하루에 쉴 곳이 되던 니가 너무나 그리워
그때는 당연해서 둘이 옆에 있는 거
손 꼭 잡고있는 거 같은 침대에서 눈뜨는 거
그거 그거 그게 제일 그리워
그거 그거 제일 그리워
그땐 몰랐는데 난 아무것도 몰랐는데 난
그때로 돌아갈 순 없지만 가슴이 미치도록 아프다
혼자가 익숙해진 나
어김없이 찾아온 밤
도시에 어둠이 밀려와
아름다운 그녀와의 추억들이 밀려와
[00:00.000] 编曲 : 서원진
[00:01.000] 作词 : KUSH
[00:02.000] 作曲 : KUSH
[00:15.964]혼자가 익숙해진 나
[00:20.115]어김없이 찾아온 밤
[00:24.304]도시에 어둠이 밀려와
[00:27.143]아름다운 그녀와 추억들이 밀려와
[00:32.643]니가 좋아하던 나
[00:36.547]기억이 깜깜해져가
[00:40.425]마치 언제 그랬냐는 듯
[00:43.477]아늑한 내 방은 차갑고 시린 공기만
[00:49.079]담배를 싫어 했던 너
[00:53.228]벌써 몇 갑째인지 나
[00:57.251]가득찬 재떨이를 비워
[01:00.008]한 개비를 더 물어 습관처럼 불을 붙여
[01:06.327]그때는 사소해서 느끼지 못했었던
[01:10.492]매일아침을 밝히던 너의 미소가 너무나 그리워
[01:14.766]그때는 당연해서 둘이 옆에 있는 거
[01:18.219]손 꼭 잡고 있는 거 같은 침대에서 잠드는 거
[01:22.559]그거 그거 그게 제일 그리워
[01:30.539]그거 그거 제일 그리워
[01:39.144]그땐 몰랐는데 난 아무것도 몰랐는데 난
[01:46.742]그때로 돌아갈 순 없지만 가슴이 미치도록 아프다
[01:55.466]넌 가끔 화를 냈지만
[01:59.063]결국 날 용서했잖아
[02:03.588]이제 와 널 돌이켜 보면
[02:06.213]항상 내 옆에서 씁쓸한 그 미소가
[02:12.140]그때는 사소해서 느끼지 못했었던
[02:16.505]힘든 내 하루에 쉴 곳이 되던 니가 너무나 그리워
[02:20.546]그때는 당연해서 둘이 옆에 있는 거
[02:24.396]손 꼭 잡고있는 거 같은 침대에서 눈뜨는 거
[02:28.283]그거 그거 그게 제일 그리워
[02:36.888]그거 그거 제일 그리워
[02:45.390]그땐 몰랐는데 난 아무것도 몰랐는데 난
[02:53.301]그때로 돌아갈 순 없지만 가슴이 미치도록 아프다
[03:01.465]혼자가 익숙해진 나
[03:05.578]어김없이 찾아온 밤
[03:09.473]도시에 어둠이 밀려와
[03:12.648]아름다운 그녀와의 추억들이 밀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