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Lacuna • 专辑:정원 • 发布时间:2020-01-04
作词 : 장경민
 作曲 : 장경민
 모닥불 앞에서
 훌쩍거리며
 쭈그려 있다가
 그대와 갔던
 그 작은 꽃밭이
 생각났어요
 나무 그늘이
 꼭 덮어주는
 이불을 안고
 난 하나 둘 셋 넷
 아아 그대를 끌어안는 꿈을 꿔요
 새벽 꽃잎이 피어나는
 저녁이에요
 하늘을 넓게 펴
 별을 몇 개쯤
 올려 뒀다가
 그대와 같이 갈
 작은 공원을 만들었어요
 나무 그늘이
 꼭 덮어주는
 이불을 안고
 난 하나 둘 셋 넷
 아아 그대를 끌어안는 꿈을 꿔요
 새벽 꽃잎이 피어나는
 저녁이에요
 그대를 끌어안는 꿈을 꿔요
 새벽 꽃잎이 피어나는
 저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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