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닌 게 되는 게

歌手: MISA • 专辑:아무것도 아닌 게 되는 게 • 发布时间:2020-04-29
作词 : MISA
 作曲 : MISA
 또 몇 시간째 네가
 올 것만 같은 느낌에
 멍하니 서있네
 고요히 가라앉은
 이 세계는 더 이상
 아무런 의미 없네 내겐
 그대가 걸어오네
 난 두발이 묶인 채
 손을 뻗을 수가 없네
 그대도 나를 보네
 우리의 시간이 무색할 만큼
 차가운 눈빛으로
 I hate this gray night
 I hate his blueish eyes
 마법처럼 아무것도 아닌 게 되는 게
 I hate this gray night
 I hate his blueish eyes
 처음부터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고장 난 시계 초침도
 갈 길을 가는데
 대체 어디로
 발을 옮겨야 할지 몰라서
 낯선 곳 엄말 잃어버린 애처럼
 모든 사고가 멈춰버렸네
 그대가 걸어오네
 난 두 발이 묶인 채
 손을 뻗을 수가 없네
 그대도 나를 보네
 우리의 시간이 무색할 만큼
 차가운 눈빛으로
 I hate this gray night
 I hate his blueish eyes
 마법처럼 아무것도 아닌 게 되는 게
 I hate this gray night
 I hate his blueish eyes
 처음부터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I hate this gray night
 I hate his blueish eyes
 I hate this gray night
 I hate his blueish eyes
 처음부터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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