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을 끌어 당겨 줘요
난 검은 하늘 밖에 안 보여
새까만 무지개는 뭐고
텅빈 어둠속에 나조차도
이해할수가 없어
이해할수가 없어
이해할수가 없어
시간이 머물다가 내 곁을 떠날때
이해할수가 없어
두손에 가벼움을 느껴버린 나는
이해할수가 없어
Look at the sky, and look at you now
너가 그토록 만지고 싶었던 구름들과
바라던 낙엽 아래서 단둘이 걷고싶었던 밤
너무나도 밀고 당기길 많이 해버렸던 걸까
열등감이 나를 만들어내 들이켰던 새벽
조차도 안아주질 않아 뒤를 돌았어
아직 내겐 보이질않아서
베개에 얼굴을 맞대고 소리만 질렀어
내 손을 끌어당겨 줘요
난 검은 하늘 밖에 안 보여
새까만 무지개는 뭐고
텅빈 어둠속에 나조차도
이해할수가 없어
I just want you and
You just want me and (이해할수가 없어)
I just want you, you know
You and me and now(이해할수가 없어)
You and me and now
I just want you and
You just want me and(이해할수가 없어)
I just want you, you know
You and me and now(이해할수가 없어)
You and me and now
(내 손을 끌어 당겨 줘요)
(난 검은 하늘 밖에 안 보여)
(새까만 무지개는 뭐고)
(텅빈 어둠속에 나조차도)
(이해할수가 없..)
[00:22.087] 내 손을 끌어 당겨 줘요
[00:27.872] 난 검은 하늘 밖에 안 보여
[00:33.804] 새까만 무지개는 뭐고
[00:39.542] 텅빈 어둠속에 나조차도
[00:44.485] 이해할수가 없어
[00:50.152] 이해할수가 없어
[00:56.105] 이해할수가 없어
[00:56.906] 시간이 머물다가 내 곁을 떠날때
[01:01.842] 이해할수가 없어
[01:02.717] 두손에 가벼움을 느껴버린 나는
[01:07.804] 이해할수가 없어
[01:09.507] Look at the sky, and look at you now
[01:11.739] 너가 그토록 만지고 싶었던 구름들과
[01:14.753] 바라던 낙엽 아래서 단둘이 걷고싶었던 밤
[01:17.914] 너무나도 밀고 당기길 많이 해버렸던 걸까
[01:20.828] 열등감이 나를 만들어내 들이켰던 새벽
[01:23.926] 조차도 안아주질 않아 뒤를 돌았어
[01:27.313] 아직 내겐 보이질않아서
[01:29.654] 베개에 얼굴을 맞대고 소리만 질렀어
[01:31.972] 내 손을 끌어당겨 줘요
[01:37.376] 난 검은 하늘 밖에 안 보여
[01:43.220] 새까만 무지개는 뭐고
[01:48.945] 텅빈 어둠속에 나조차도
[01:53.905] 이해할수가 없어
[01:55.966] I just want you and
[01:58.999] You just want me and (이해할수가 없어)
[02:01.896] I just want you, you know
[02:04.870] You and me and now(이해할수가 없어)
[02:06.044] You and me and now
[02:07.746] I just want you and
[02:10.453] You just want me and(이해할수가 없어)
[02:13.423] I just want you, you know
[02:16.276] You and me and now(이해할수가 없어)
[02:17.612] You and me and now
[02:18.115] (내 손을 끌어 당겨 줘요)
[02:23.531] (난 검은 하늘 밖에 안 보여)
[02:29.514] (새까만 무지개는 뭐고)
[02:35.397] (텅빈 어둠속에 나조차도)
[02:40.398] (이해할수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