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조창열, 정민옥
作曲 : 유재경
이런 기분 이제 너무 익숙해
하지만 여전히 그때마다 무너져내려
이런 느낌 이젠 너무 지쳤어
한없이 작아진 내 모습이 너무 처량해
열심히 앞만 보고 달려 왔지만
세상은 나 하나쯤 관심 없겠지
나의 꿈, 나의 눈물, 나의 존재.
희망. 내게도 있다고 다짐하고, 다짐했지. 하지만
정말. 이제는 나도 잘 모르겠어. 자신없어.
이 짙은 어둠의 끝에, 환한 빛이 내게도 올까
내 얘기의 끝은 해피엔딩일까
作词 : 조창열, 정민옥
作曲 : 유재경
이런 기분 이제 너무 익숙해
하지만 여전히 그때마다 무너져내려
이런 느낌 이젠 너무 지쳤어
한없이 작아진 내 모습이 너무 처량해
열심히 앞만 보고 달려 왔지만
세상은 나 하나쯤 관심 없겠지
나의 꿈, 나의 눈물, 나의 존재.
희망. 내게도 있다고 다짐하고, 다짐했지. 하지만
정말. 이제는 나도 잘 모르겠어. 자신없어.
이 짙은 어둠의 끝에, 환한 빛이 내게도 올까
내 얘기의 끝은 해피엔딩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