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박현우
作曲 : 박현우
编曲 : 박현우
난 다시 또 슬픔을 맛보고
우리는 깊은 늪 속에 빠져도
천천히 더 맞닿아 가겠지
넌 다시 긴 바다 위를 걷고
우리는 이제 잠들지 못해도
그렇게 사는 걸 멈추지 못해
오 오늘은 밤이 깊었고
나는 다시 잊어버릴 것만 같아
지독히 찌푸린 얼굴에
이제 쏟아 죽어버리겠구나
난 오늘을 곧 다시 살아가는 걸 반복해
긴 여운만을 툭 내던져놓은 채로 그리는구나
이제는 단 하나의 약속도
제대로 지키지 못한 채로
서서히 추락해버리겠지.
오 오늘은 밤이 깊었고
나는 다시 지워버릴 것만 같아
지독히 찌푸린 얼굴에
이제 쏟아 죽어버리겠구나
난 오늘을 곧 다시 살아가는 걸 반복해
긴 여운만을 툭 내던져놓은 채로 그리는구나
作词 : 박현우
作曲 : 박현우
编曲 : 박현우
난 다시 또 슬픔을 맛보고
우리는 깊은 늪 속에 빠져도
천천히 더 맞닿아 가겠지
넌 다시 긴 바다 위를 걷고
우리는 이제 잠들지 못해도
그렇게 사는 걸 멈추지 못해
오 오늘은 밤이 깊었고
나는 다시 잊어버릴 것만 같아
지독히 찌푸린 얼굴에
이제 쏟아 죽어버리겠구나
난 오늘을 곧 다시 살아가는 걸 반복해
긴 여운만을 툭 내던져놓은 채로 그리는구나
이제는 단 하나의 약속도
제대로 지키지 못한 채로
서서히 추락해버리겠지.
오 오늘은 밤이 깊었고
나는 다시 지워버릴 것만 같아
지독히 찌푸린 얼굴에
이제 쏟아 죽어버리겠구나
난 오늘을 곧 다시 살아가는 걸 반복해
긴 여운만을 툭 내던져놓은 채로 그리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