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박현우
作曲 : 박현우
编曲 : 박현우
너무 쉽게 뱉은 말이
여린 마음을 닫고
너무나 어렵던 말이
그만 죽어 버렸네
비가 내린 날 하늘 위
먹구름은
흐려지다 못해 뒤덮어
세상을
닳아버린 꿈들을
몰래 바라보다가
숨겨놨던 얘기와
눈이 맞아버렸네
이젠 갈수 없단 말에
닫힌 거리를 걷고
천천히 내딛던 발이
그만 멈춰 버렸네
오 이번에는
날아 갈 수 있을까
좀 더 고민해 볼까
오 이런 나는
이제 바라볼수 없는
맘을 갖고 있었네
닳아버린 꿈들을
몰래 바라보다가
숨겨놨던 얘기와
눈이 맞아버렸네
作词 : 박현우
作曲 : 박현우
编曲 : 박현우
너무 쉽게 뱉은 말이
여린 마음을 닫고
너무나 어렵던 말이
그만 죽어 버렸네
비가 내린 날 하늘 위
먹구름은
흐려지다 못해 뒤덮어
세상을
닳아버린 꿈들을
몰래 바라보다가
숨겨놨던 얘기와
눈이 맞아버렸네
이젠 갈수 없단 말에
닫힌 거리를 걷고
천천히 내딛던 발이
그만 멈춰 버렸네
오 이번에는
날아 갈 수 있을까
좀 더 고민해 볼까
오 이런 나는
이제 바라볼수 없는
맘을 갖고 있었네
닳아버린 꿈들을
몰래 바라보다가
숨겨놨던 얘기와
눈이 맞아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