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흔적 위로 또 다가가는 손
우리 그려왔던 많은 약속
이제는 아무 의미 없어졌지
내 머리엔 아직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기억 뿐인걸
이제는 더 이상 감출 수 없는
너의 아픈 흔적들이 나를 여전히 감싸네
그 시간 위로 또 스며드는 나
그날 내손에 쥐어주었던
맘 아프게 만든 너의 편지 한 장
내 가슴엔 아직 보낼 수 없는
아름다운 모습 뿐인걸
이제는 더 이상 감출 수 없는
너의 예쁜 흔적들이 나를 여전히 감싸네
내 머리엔 아직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기억 뿐인걸
이제는 더 이상 감출 수 없는
너의 아픈 흔적들이 나를 여전히 감싸네
내 가슴엔 아직 보낼 수 없는
아름다운 모습 뿐인걸
이제는 더 이상 감출 수 없는
너의 예쁜 흔적들이 나를 여전히 감싸네
그 흔적 위로 또 다가가는 손
우리 그려왔던 많은 약속
이제는 아무 의미 없어졌지
내 머리엔 아직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기억 뿐인걸
이제는 더 이상 감출 수 없는
너의 아픈 흔적들이 나를 여전히 감싸네
그 시간 위로 또 스며드는 나
그날 내손에 쥐어주었던
맘 아프게 만든 너의 편지 한 장
내 가슴엔 아직 보낼 수 없는
아름다운 모습 뿐인걸
이제는 더 이상 감출 수 없는
너의 예쁜 흔적들이 나를 여전히 감싸네
내 머리엔 아직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기억 뿐인걸
이제는 더 이상 감출 수 없는
너의 아픈 흔적들이 나를 여전히 감싸네
내 가슴엔 아직 보낼 수 없는
아름다운 모습 뿐인걸
이제는 더 이상 감출 수 없는
너의 예쁜 흔적들이 나를 여전히 감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