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dfish

歌手: 김새한길 • 专辑:Badfish • 发布时间:2021-01-19
作词 : 김새한길
 作曲 : 김새한길
나를 꽉 잡은 두 손으로

자유를 벗기더니

아침이 되어서 하얀 이불 아래

따뜻함을 입혀주네

구두 위로 올라가면

눈꺼풀이 내려가고

나를 떠나는 등 뒤로

흐르는 목소리는 나긋해

헤어지는 시간
내 얼굴에 아쉬움은 씻어내야 해

언제든 떠날 수 있는 너에겐

집착은 핑곗거리만 돼

이젠 아무 이유 없이

나를 탓하지 말아 줘

싫은 게 이유라면
그 헤어짐은 단지
너의 혼자의 것임을 알아둬

헤어지는 시간
내 얼굴에 아쉬움은 씻어내야 해

언제든 떠날 수 있는 너에겐
집착은 핑곗거리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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