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영곤
作曲 : 김영곤
부산에서 격리 중이던 코로나 환자가 탈출을 했다는 소식입니다.
환자는 사하구로 도주한 것으로 추정되니
사하구 주민들은 보이는 즉시 신고 부탁 드립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서 따듯한 햇살에 맞고
집 밥 한 그릇 뚝딱하고 샤워하고 외출 준비 중
화창한 날씨 가 나를 반기듯 하늘은 파랗고
주위 사람들은 나를 죽일 듯 이 쳐다보고 있네
왜 저렇게 쳐다보지 내가 무슨 잘못했나
너무 무섭게 쳐다보는 것 같아 떨린다
근데 다들 마스크를 끼고 있네 어……….
나 마스크 안 꼈구나…..
너무 싫어 코로나 사라져라 COVID - 19
왜 나타나서 우리들을 괴롭히고 그래
이겨내자 코로나 우리들은 해낼 수 있어
이젠 벗어 던지자 마스크
주말에 거리엔 사람들 가득 차 있어
그런데 모두다 마스크 안 끼고 있어
너네가 감염되서 집에 들어가면 부모님은 어떻게 뵐래
부모님들 감염되면 진짜 큰일난다고 왜 그걸 모르는 거야
찜통 같은 여름에도 마스크를 쓰는 사람
들은 뭐가 좋다고 더운데 쓰고 다니겠냐
확산시키지 말고 확실하게 없애 버리자
너무 싫어 코로나 사라져라 COVID - 19
왜 나타나서 우리들을 괴롭히고 그래
이겨내자 코로나 우리들은 해낼 수 있어
이젠 벗어 던지자 마스크
作词 : 김영곤
作曲 : 김영곤
부산에서 격리 중이던 코로나 환자가 탈출을 했다는 소식입니다.
환자는 사하구로 도주한 것으로 추정되니
사하구 주민들은 보이는 즉시 신고 부탁 드립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서 따듯한 햇살에 맞고
집 밥 한 그릇 뚝딱하고 샤워하고 외출 준비 중
화창한 날씨 가 나를 반기듯 하늘은 파랗고
주위 사람들은 나를 죽일 듯 이 쳐다보고 있네
왜 저렇게 쳐다보지 내가 무슨 잘못했나
너무 무섭게 쳐다보는 것 같아 떨린다
근데 다들 마스크를 끼고 있네 어……….
나 마스크 안 꼈구나…..
너무 싫어 코로나 사라져라 COVID - 19
왜 나타나서 우리들을 괴롭히고 그래
이겨내자 코로나 우리들은 해낼 수 있어
이젠 벗어 던지자 마스크
주말에 거리엔 사람들 가득 차 있어
그런데 모두다 마스크 안 끼고 있어
너네가 감염되서 집에 들어가면 부모님은 어떻게 뵐래
부모님들 감염되면 진짜 큰일난다고 왜 그걸 모르는 거야
찜통 같은 여름에도 마스크를 쓰는 사람
들은 뭐가 좋다고 더운데 쓰고 다니겠냐
확산시키지 말고 확실하게 없애 버리자
너무 싫어 코로나 사라져라 COVID - 19
왜 나타나서 우리들을 괴롭히고 그래
이겨내자 코로나 우리들은 해낼 수 있어
이젠 벗어 던지자 마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