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나하은
作曲 : 나하은
푸른 바다가 삼키듯
내 영혼에 물을 심어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나의 꿈을 향해 걸어가네
걸어가네
주인없는 바람에
내 영혼이 숨을 쉬어
보일 듯 보이지 않을
이 길의 끝이 아무도 모를지라도
난 걸어가네
난 걸어가네 음
난 걸어가네 (난 걸어가네)
난 걸어가네 (난 걸어가네)
作词 : 나하은
作曲 : 나하은
푸른 바다가 삼키듯
내 영혼에 물을 심어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나의 꿈을 향해 걸어가네
걸어가네
주인없는 바람에
내 영혼이 숨을 쉬어
보일 듯 보이지 않을
이 길의 끝이 아무도 모를지라도
난 걸어가네
난 걸어가네 음
난 걸어가네 (난 걸어가네)
난 걸어가네 (난 걸어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