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박성욱
作曲 : 박성욱
희미해진 내 하루 끝에
내일의 기대로 채워봐도
안 괜찮아 안 아름다와
늘 불안함은 나를 삼켜
기억하니 우리 몇 해 전
그리움마저도 설레던 밤
기쁠 때도 눈물이 나도
하루가 참 예뻤었는데
내 탓일까
그때 찬란히 빛나던
별들은 어디일까
잊혀질까
그날이 나를 불러 세우며
두 손을 꼭 잡으며
내 잘못이 아니라고 웃었고
우리는 흘려보낸 시간을
저 별에게 내려놓고
다신 없을 이날을 사랑하자고
그해 여름은 참 뜨거웠고
아직 식지 않은 열기 속에
어쩜 나도 저 평범한 하루와
같길 원했었는데
내 탓일까
그때 찬란히 빛나던
별들은 어디일까
잊혀질까
그날이 나를 불러 세우며
두 손을 꼭 잡으며
내 잘못이 아니라고 웃었고
우리는 흘려보낸 시간을
저 별에게 내려놓고
다신 없을 이날을 사랑하자고
다시 돌아갈 수 있다고
내 손을 꼭 잡으며
우리는 흘려보낸 시간을
저 별에게 내려놓고
다신 없을 이날을 사랑하자고
[00:00.000] 作词 : 박성욱
[00:00.495] 作曲 : 박성욱
[00:00.990]희미해진 내 하루 끝에
[00:05.280]내일의 기대로 채워봐도
[00:09.650]안 괜찮아 안 아름다와
[00:13.660]늘 불안함은 나를 삼켜
[00:18.400]기억하니 우리 몇 해 전
[00:22.740]그리움마저도 설레던 밤
[00:27.120]기쁠 때도 눈물이 나도
[00:31.110]하루가 참 예뻤었는데
[00:35.970]내 탓일까
[00:39.610]그때 찬란히 빛나던
[00:42.360]별들은 어디일까
[00:48.040]잊혀질까
[00:52.780]그날이 나를 불러 세우며
[00:59.990]두 손을 꼭 잡으며
[01:03.070]내 잘못이 아니라고 웃었고
[01:10.300]우리는 흘려보낸 시간을
[01:17.460]저 별에게 내려놓고
[01:20.730]다신 없을 이날을 사랑하자고
[01:37.300]그해 여름은 참 뜨거웠고
[01:41.550]아직 식지 않은 열기 속에
[01:46.050]어쩜 나도 저 평범한 하루와
[01:50.380]같길 원했었는데
[01:54.680]내 탓일까
[01:58.600]그때 찬란히 빛나던
[02:01.350]별들은 어디일까
[02:07.040]잊혀질까
[02:11.860]그날이 나를 불러 세우며
[02:19.010]두 손을 꼭 잡으며
[02:22.310]내 잘못이 아니라고 웃었고
[02:29.250]우리는 흘려보낸 시간을
[02:36.410]저 별에게 내려놓고
[02:39.800]다신 없을 이날을 사랑하자고
[02:58.320]다시 돌아갈 수 있다고
[03:04.980]내 손을 꼭 잡으며
[03:15.520]우리는 흘려보낸 시간을
[03:22.480]저 별에게 내려놓고
[03:25.920]다신 없을 이날을 사랑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