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IKYO/Xeeyon/zoey
作曲 : The o2/Xeeyon/IKYO/zoey
속이 빈 눈동자
그 안이 멈춘 것 봐
조금씩 흘러가보니
어느새 저녁노을 지는 곳
그 아래 선 채로
또 목이 타 그만
내가 쥔 건
난 잠을 잃어
휴가철은 미뤄
그래봤자 너의 눈에 늙다리지 뭐
Ice on the wrist
Looks in the mirror
아니
그래봤자 다 약빨이지 뭐
난 따라잡아야 해
오일남의 뒤를 Ye
구슬이라고는 다리 사이 두 개 뿐이야
치기 어린 어린 아이는
Renounce의 기회도 없이 denounce
다 와사비를 씹어넘겨 닭똥을 흘려가며
누가 문 고리들을 모두 부숴놓았다하며
한참을 봐 하늘 높이의 벽을
연습하며 사다리를 걷어차는
Oh 그래
계속 줄을 당기는 우리 생각이 길어 Ye
이기려고만 하는 man in the mirror
거울이란 벽 사이
우리 둘은 even ye
속이 빈 눈동자
그 안이 멈춘 것 봐
조금씩 흘러가보니
어느새 저녁노을 지는 곳
그 아래 선 채로
또 목이 타 그만
내가 쥔 건
You got me thinking bout it
I don't know exactly
What? 난 부끄러운줄 모른다고 하잖아
(그래서 그래서)
난 너에게 나의 이해 따윈 바라지 않아
(그래서 그래서) 난 그러지 않아
나의 마음에 들게
다 정리 나열 하기엔
세상은 나를 맘에
그리 두고있지 않은듯해
아니 대체 얼마나
더 기다려야 여길 벗어날까?
나 여길 벗어나?
속이 빈 눈동자
그 안이 멈춘 것 봐
조금씩 흘러가보니
어느새 저녁노을 지는 곳
그 아래 선 채로
또 목이 타 그만
내가 쥔 건
속이 빈 눈동자
그 안이 멈춘 것 봐
조금씩 흘러가보니
어느새 저녁노을 지는 곳
그 아래 선 채로
또 목이 타 그만
내가 쥔 건
[00:00.000] 作词 : IKYO/Xeeyon/zoey
[00:00.976] 作曲 : The o2/Xeeyon/IKYO/zoey
[00:01.953]속이 빈 눈동자
[00:03.120]그 안이 멈춘 것 봐
[00:04.903]조금씩 흘러가보니
[00:06.935]어느새 저녁노을 지는 곳
[00:09.482]그 아래 선 채로
[00:12.199]또 목이 타 그만
[00:14.713]내가 쥔 건
[00:32.481]난 잠을 잃어
[00:33.215]휴가철은 미뤄
[00:34.248]그래봤자 너의 눈에 늙다리지 뭐
[00:36.290]Ice on the wrist
[00:37.276]Looks in the mirror
[00:38.183]아니
[00:38.682]그래봤자 다 약빨이지 뭐
[00:40.347]난 따라잡아야 해
[00:41.516]오일남의 뒤를 Ye
[00:42.783]구슬이라고는 다리 사이 두 개 뿐이야
[00:45.001]치기 어린 어린 아이는
[00:46.736]Renounce의 기회도 없이 denounce
[00:48.566]다 와사비를 씹어넘겨 닭똥을 흘려가며
[00:50.661]누가 문 고리들을 모두 부숴놓았다하며
[00:52.664]한참을 봐 하늘 높이의 벽을
[00:54.442]연습하며 사다리를 걷어차는
[00:56.223]Oh 그래
[00:57.476]계속 줄을 당기는 우리 생각이 길어 Ye
[01:00.598]이기려고만 하는 man in the mirror
[01:02.378]거울이란 벽 사이
[01:03.912]우리 둘은 even ye
[01:04.919]속이 빈 눈동자
[01:06.866]그 안이 멈춘 것 봐
[01:08.129]조금씩 흘러가보니
[01:10.674]어느새 저녁노을 지는 곳
[01:13.942]그 아래 선 채로
[01:16.154]또 목이 타 그만
[01:17.868]내가 쥔 건
[01:21.150]You got me thinking bout it
[01:23.244]I don't know exactly
[01:25.073]What? 난 부끄러운줄 모른다고 하잖아
[01:28.729](그래서 그래서)
[01:29.622]난 너에게 나의 이해 따윈 바라지 않아
[01:32.985](그래서 그래서) 난 그러지 않아
[01:36.385]나의 마음에 들게
[01:38.182]다 정리 나열 하기엔
[01:40.152]세상은 나를 맘에
[01:42.119]그리 두고있지 않은듯해
[01:44.118]아니 대체 얼마나
[01:45.915]더 기다려야 여길 벗어날까?
[01:49.212]나 여길 벗어나?
[01:51.792]속이 빈 눈동자
[01:54.057]그 안이 멈춘 것 봐
[01:55.857]조금씩 흘러가보니
[01:58.421]어느새 저녁노을 지는 곳
[02:00.514]그 아래 선 채로
[02:02.883]또 목이 타 그만
[02:05.529]내가 쥔 건
[02:07.904]속이 빈 눈동자
[02:09.592]그 안이 멈춘 것 봐
[02:11.562]조금씩 흘러가보니
[02:14.485]어느새 저녁노을 지는 곳
[02:17.063]그 아래 선 채로
[02:19.390]또 목이 타 그만
[02:21.608]내가 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