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멀어지는 새로움과
외로움 사이에 간격에 대해
일부러 만든 애처로움인가
아니면 맘 놓고 울던 탓일까
한 번 더 멀어지는 새로움과
가벼운 사이에 낭비에 대해
억지로 욱여넣던 이름일까
아니면 몇 년째 하루살일까
그대여 내 눈물 좀 데려가
오늘은 슬픈 책이라도 읽고
하늘을 온통 껴안을 수 있어
이제는 전부 꿈이라고 믿고
어느 날 문득 깨어나고 싶어
그대는 꼭 가장자리로 걸어
비좁은 숲속의 중간을 넘어
어제 웃고 울던 기억에 남아
그대는 우리가 되었네
점점 더 멀어지는 새로움과
외로움 사이에 간격에 대해
깊숙이 파고드는 손톱일까
안감아 충혈돼버린 눈일까
한 뼘더 자라버린 머리카락
더럽고 철없고 멋없겠지만
누군간 돌아올진 모르니까
그래도 한 뼘만 더 길러볼까
오늘은 슬픈 책이라도 읽고
하늘을 온통 껴안을 수 있어
이제는 전부 꿈이라고 믿고
어느 날 문득 깨어나고 싶어
그때도 꼭 가장자리로 걸어
비좁은 숲속의 중간을 넘어
울던 기억에 우리가 되었네
🎵 LRC歌词版本
[00:19.774] 점점 더 멀어지는 새로움과
[00:22.924] 외로움 사이에 간격에 대해
[00:25.836] 일부러 만든 애처로움인가
[00:32.114] 아니면 맘 놓고 울던 탓일까
[00:36.108]
[00:36.403] 한 번 더 멀어지는 새로움과
[00:40.717] 가벼운 사이에 낭비에 대해
[00:44.214] 억지로 욱여넣던 이름일까
[00:50.210] 아니면 몇 년째 하루살일까
[00:53.840] 그대여 내 눈물 좀 데려가
[00:59.079]
[00:59.413] 오늘은 슬픈 책이라도 읽고
[01:03.051] 하늘을 온통 껴안을 수 있어
[01:07.883] 이제는 전부 꿈이라고 믿고
[01:12.190] 어느 날 문득 깨어나고 싶어
[01:17.227]
[01:17.478] 그대는 꼭 가장자리로 걸어
[01:21.000] 비좁은 숲속의 중간을 넘어
[01:25.728] 어제 웃고 울던 기억에 남아
[01:30.248] 그대는 우리가 되었네
[01:42.918]
[01:53.922] 점점 더 멀어지는 새로움과
[01:59.295] 외로움 사이에 간격에 대해
[02:02.699] 깊숙이 파고드는 손톱일까
[02:07.828] 안감아 충혈돼버린 눈일까
[02:11.930]
[02:12.264] 한 뼘더 자라버린 머리카락
[02:17.527] 더럽고 철없고 멋없겠지만
[02:20.250] 누군간 돌아올진 모르니까
[02:26.012] 그래도 한 뼘만 더 길러볼까
[02:33.961]
[02:34.693] 오늘은 슬픈 책이라도 읽고
[02:39.254] 하늘을 온통 껴안을 수 있어
[02:43.625] 이제는 전부 꿈이라고 믿고
[02:47.908] 어느 날 문득 깨어나고 싶어
[02:52.750]
[02:53.153] 그때도 꼭 가장자리로 걸어
[02:58.329] 비좁은 숲속의 중간을 넘어
[03:08.023] 울던 기억에 우리가 되었네
점점 더 멀어지는 새로움과
외로움 사이에 간격에 대해
일부러 만든 애처로움인가
아니면 맘 놓고 울던 탓일까
한 번 더 멀어지는 새로움과
가벼운 사이에 낭비에 대해
억지로 욱여넣던 이름일까
아니면 몇 년째 하루살일까
그대여 내 눈물 좀 데려가
오늘은 슬픈 책이라도 읽고
하늘을 온통 껴안을 수 있어
이제는 전부 꿈이라고 믿고
어느 날 문득 깨어나고 싶어
그대는 꼭 가장자리로 걸어
비좁은 숲속의 중간을 넘어
어제 웃고 울던 기억에 남아
그대는 우리가 되었네
점점 더 멀어지는 새로움과
외로움 사이에 간격에 대해
깊숙이 파고드는 손톱일까
안감아 충혈돼버린 눈일까
한 뼘더 자라버린 머리카락
더럽고 철없고 멋없겠지만
누군간 돌아올진 모르니까
그래도 한 뼘만 더 길러볼까
오늘은 슬픈 책이라도 읽고
하늘을 온통 껴안을 수 있어
이제는 전부 꿈이라고 믿고
어느 날 문득 깨어나고 싶어
그때도 꼭 가장자리로 걸어
비좁은 숲속의 중간을 넘어
울던 기억에 우리가 되었네
🎵 LRC歌词版本
[00:19.774] 점점 더 멀어지는 새로움과
[00:22.924] 외로움 사이에 간격에 대해
[00:25.836] 일부러 만든 애처로움인가
[00:32.114] 아니면 맘 놓고 울던 탓일까
[00:36.108]
[00:36.403] 한 번 더 멀어지는 새로움과
[00:40.717] 가벼운 사이에 낭비에 대해
[00:44.214] 억지로 욱여넣던 이름일까
[00:50.210] 아니면 몇 년째 하루살일까
[00:53.840] 그대여 내 눈물 좀 데려가
[00:59.079]
[00:59.413] 오늘은 슬픈 책이라도 읽고
[01:03.051] 하늘을 온통 껴안을 수 있어
[01:07.883] 이제는 전부 꿈이라고 믿고
[01:12.190] 어느 날 문득 깨어나고 싶어
[01:17.227]
[01:17.478] 그대는 꼭 가장자리로 걸어
[01:21.000] 비좁은 숲속의 중간을 넘어
[01:25.728] 어제 웃고 울던 기억에 남아
[01:30.248] 그대는 우리가 되었네
[01:42.918]
[01:53.922] 점점 더 멀어지는 새로움과
[01:59.295] 외로움 사이에 간격에 대해
[02:02.699] 깊숙이 파고드는 손톱일까
[02:07.828] 안감아 충혈돼버린 눈일까
[02:11.930]
[02:12.264] 한 뼘더 자라버린 머리카락
[02:17.527] 더럽고 철없고 멋없겠지만
[02:20.250] 누군간 돌아올진 모르니까
[02:26.012] 그래도 한 뼘만 더 길러볼까
[02:33.961]
[02:34.693] 오늘은 슬픈 책이라도 읽고
[02:39.254] 하늘을 온통 껴안을 수 있어
[02:43.625] 이제는 전부 꿈이라고 믿고
[02:47.908] 어느 날 문득 깨어나고 싶어
[02:52.750]
[02:53.153] 그때도 꼭 가장자리로 걸어
[02:58.329] 비좁은 숲속의 중간을 넘어
[03:08.023] 울던 기억에 우리가 되었네
쥐 죽은 듯 조용해졌어
오전엔 내내 퍼붓더니만
생각보다 많이 잤나 봐
어차피 금방 졸릴 테지만
서운하게 생각하지 않길 바라요
내가 먼저 여기 도망간다고
그리운 건 모두 다 가져갈 수가 없어
리본도 자갈도 니 슬픈 노래도
초저녁에 노랑과 널 안았던 와락과
아버지가 태워준...
나이를 안 먹는 사람이 어딨던 가요
세상의 조금을 배우는 우리잖아요
이렇게 예쁜데
어떻게 늙어버릴까요
사람도 사랑도 웃음도 가득했는데
잠바에 모든 나의 손을 넣어두고서
따뜻해지길 기다렸었어
한 달에 세네 번쯤은 노을을 보고서
색깔에 맞춰서 눈 붉혔어
아아아 아아
아아아...
다리는 왜 저렇게
야위었는지
머리는 왜 저렇게
덜 까만지
말이 줄은 건지
숨이 늘은 건지
나을 드신 건지
내 아버지
다섯 시 반이란
늘 무거워요
환하진 않지만
또 아침이죠
잠바라도 더
두꺼운 걸로
입고 가요
영하예요 밖은
영하예요 밖은
영하예요 지금
저기 바깥은
잘못이...
해줄 말이 없고
좋은 소식도 없을 때
아무도 없는 선착장에
몰래 죽어가야지
숨이 많이 가빠
비로소 몸이 따뜻해
발라내기 쉽게 내가
속 살을 꺼내놓을게
난 바다를 기억해
가고 싶은 걸 어떡해
어둡긴 어두웠지만
노래를 배웠잖아
꿈을 꾼 것 같애
이 정도면 된 듯해
도마 위...
내 사랑에 포만감은 없어
맨날 싸워도 또 허기지는 걸
내 사랑에 리듬 따윈 없어
선율 말곤 다 사라지는 걸
서운하단 말도 안아달라는 말도
닥쳐주면 정말 고마워
난 니가 궁금하지만 그냥 이대로 잘 몰라도 좋아
난 니가 좀 귀찮지만 찰싹 붙어 있으면 좋겠어
내 사랑엔 따가...
나의 친구들은 궁금하지
요즘 뭘 하면서 사느냐고
아무 대답 대신 웃고 말지
그냥 정신없이 사느라고
나의 부모님께 죄송하지
나름 기 안 죽게 키웠는데
아들 자랑 한 번 못해보고
아마 짠하게 주무실 테니
해가 빠른 건지 내가 느린 건지
더 들러붙고 싶은 주말
삐쩍 마른 꿈...
망할 놈의 멜로디만 잔뜩 벌려놓고서
가사 한 줄 한 소절 한 음절도 못 적겠어
이제 어디 가서 음악 한다곤 못하겠어
그래도 밥은 잘 넘어가지 난
오 빌어먹을 음악 좀 관두고 싶은데
뭐가 머릿속을 헤집고 걸어 다니네
또 지겨워도 노랫말 찾아다니네
모니터 앞에서 서성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