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귀 눈비 맞아 희는 듯 검노매라 야광 (夜光) 명월 (明月)이야 밤인들 어두우랴 임 향한 일편단심 (一片丹心)이야 변할 줄이 있으랴.
가마귀 눈비 맞아 희는 듯 검노매라 야광 (夜光) 명월 (明月)이야 밤인들 어두우랴 임 향한 일편단심 (一片丹心)이야 변할 줄이 있으랴.
가마귀 눈비 맞아 희는 듯 검노매라 야광 (夜光) 명월 (明月)이야 밤인들 어두우랴 임 향한 일편단심 (一片丹心)이야 변할 줄이 있으랴.
청산(靑山)은 어찌하여 만고(萬古)에 푸르르며 유수(流水)는 어찌하여 주야(晝夜)에 그치지 아니는고 우리도 그치지 말아 만고상청(萬古常靑) 하리라.
계몽(啓蒙)도 접어두고 시재(詩才)도 접었어라오로지 대한독립(大韓獨立) 그 하나 일념(一念)이라유훈(遺訓)만 남겨둔 채로 살신성인(殺身成仁) 하셨네 매헌(梅軒)의 투사정신(鬪士精神) 대한(大韓)의 기개(氣槪)로다 유서(遺書)를 남기시고 홍구공원(虹口公園...
초장 : 벽사창(碧紗窓)이 어룬어룬커늘 (비단으로 바른 창밖이 어른어른하기에,) 2장 : 임(任)만 여겨 펄떡 뛰어 나가 보니 (임이 온 것으로 생각하고 얼른 뛰어서 밖으로 나가 보니,) 3장 : 임은 아니 오고 명월(明月)이 만정(滿庭)한데 (임은 오지 않았고, 밝은...
고마운 마음들이 끼리끼리 모이어서 화기(和氣) 충만한 이 자리를 이루었도다 얼씨구 청가일곡(淸歌一曲) 높이 불러 만만(萬萬) 정회(情懷) 풀어볼까 ※時友會 主催 一觀 九十壽宴席上 所感으로 지은 시조
삼십대(三十代) 세운 목표(目標) 오십대(五十代) 이뤄가고 연초(年初)에 하신 말씀 연말(年末)에 실행(實行) 되니 회장(會長)님 언행일치(言行一致)는 영상(映像) 속에 보인다.
수양산 (首陽山) 바라보며 이제 (夷齊)를 한 (恨)하노라. 주려 죽을 진들 채미 (採薇)도 하난 건가 비록애 푸새엣 것인들 긔 뉘 땅에 났다니.
착하고 머리 좋던 큰아들 ‘김병호’가 열여섯 되던 해에 옆길로 빠지더니 공부는 접어두고서 놀음판만 헤맸네. 군 생활 삼 년에다 또 사년 허송세월 스물일곱 될 때까지 뭘 하며 지냈던가? 긴 세월 무던하게도 울 엄니 속 태웠네. 방황을 끝내 거라 믿는다! 내 아들아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