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RIPLEY
作曲 : RIPLEY
차가운 말들에 얼어붙어버린 마음
너의 말들 속엔 따스함뿐인데
사랑스러운 네 말도 다 진심이 아닌 것 같아
이렇게 모난 내가 너에게 안겨도 되는 걸까
따스한 네 품이 참 포근해서
어떤 것도 녹일 수 있을 것 같은 걸
난 한참 울다 금세 또
네 품에서 잠에 들곤 해
괜찮다 다독여주며
포근하게 날 안아줘
안아주는 너의 마음속엔
얼마나 따스한 온기가
내 마음을 녹이길래
네 앞에선, 너의 앞에선 다 녹아내려
영원히 녹지 않을 것만 같던 내 마음이
눈 녹듯이 번져 녹아내려 예쁘게
난 한참 울다 금세 또
네 품에서 잠에 들곤 해
괜찮다 다독여주며
포근하게 날 안아줘
안아주는 너의 마음속엔
얼마나 따스한 온기가
내 마음을 녹이길래
네 앞에선 다 녹아내려
[00:00.000] 作词 : RIPLEY
[00:00.281] 作曲 : RIPLEY
[00:00.562] 차가운 말들에 얼어붙어버린 마음
[00:08.575] 너의 말들 속엔 따스함뿐인데
[00:16.378] 사랑스러운 네 말도 다 진심이 아닌 것 같아
[00:24.170] 이렇게 모난 내가 너에게 안겨도 되는 걸까
[00:31.593] 따스한 네 품이 참 포근해서
[00:39.367] 어떤 것도 녹일 수 있을 것 같은 걸
[00:46.910] 난 한참 울다 금세 또
[00:51.965] 네 품에서 잠에 들곤 해
[00:56.079] 괜찮다 다독여주며
[00:59.707] 포근하게 날 안아줘
[01:03.354] 안아주는 너의 마음속엔
[01:08.023] 얼마나 따스한 온기가
[01:11.867] 내 마음을 녹이길래
[01:15.949] 네 앞에선, 너의 앞에선 다 녹아내려
[01:39.846] 영원히 녹지 않을 것만 같던 내 마음이
[01:48.102] 눈 녹듯이 번져 녹아내려 예쁘게
[02:00.917] 난 한참 울다 금세 또
[02:03.816] 네 품에서 잠에 들곤 해
[02:07.894] 괜찮다 다독여주며
[02:11.531] 포근하게 날 안아줘
[02:15.513] 안아주는 너의 마음속엔
[02:19.743] 얼마나 따스한 온기가
[02:24.032] 내 마음을 녹이길래
[02:27.799] 네 앞에선 다 녹아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