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유귀
作曲 : 유귀
어저께 난 또 괴물로 변해버려서
이런 모습을 감추려다 숨어든 거야
나의 몸짓이 보기보다 흉해서
너와 멀리 걸으며 몸을 피했던 거야
날카롭던 발톱을 끝내 비췄고
겁에 질린 너의 모습이 싫었던 거야
아물 거라던 너의 말은 가벼웠고
그런 결말을 믿으면서 웃었던 거야
어저께 난 또 괴물로 변해버려서
이런 모습을 감추려다 숨어든 거야
나의 몸짓이 보기보다 흉해서
너와 멀리 걸으며 몸을 피했던 거야
날카롭던 발톱을 끝내 비췄고
겁에 질린 너의 모습이 싫었던 거야
아물 거라던 너의 말은 가벼웠고
그런 결말을 믿으면서 웃었던 거야
作词 : 유귀
作曲 : 유귀
어저께 난 또 괴물로 변해버려서
이런 모습을 감추려다 숨어든 거야
나의 몸짓이 보기보다 흉해서
너와 멀리 걸으며 몸을 피했던 거야
날카롭던 발톱을 끝내 비췄고
겁에 질린 너의 모습이 싫었던 거야
아물 거라던 너의 말은 가벼웠고
그런 결말을 믿으면서 웃었던 거야
어저께 난 또 괴물로 변해버려서
이런 모습을 감추려다 숨어든 거야
나의 몸짓이 보기보다 흉해서
너와 멀리 걸으며 몸을 피했던 거야
날카롭던 발톱을 끝내 비췄고
겁에 질린 너의 모습이 싫었던 거야
아물 거라던 너의 말은 가벼웠고
그런 결말을 믿으면서 웃었던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