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백승현
I realized reality of misery
Do you know why i am saying this?
because it makes me lethargic
This is a regret this is an inconvenient
I remember may 14th
that you with sorrowful eyes looked at me
standing outside the window
I wanted to wave at you as a friendly greeting
because I have no nerve, i took a rain check
그때가 마지막 기회였어
날 외면한 너의 뒷모습에 마음 아파
찢겨진 사랑은 아물지 않고
울분이 가득 찬 피로
붉게 퇴색되어가는 몸
흠뻑 울며 눈물로 이 피를
닦아보려고 애써보아도
멈추지 않고 계속 흐르는 피를 보며
정신이 더 혼미해지고 있어
쏟아지는 빗방울들마저
적셔주지 못해 비참해지고
이렇게 계속 악순환이 반복될수록
더 네가 떠올라
상처만 가득한 짝사랑이였기에
행복한 사랑을 못 해볼 것 같아
더욱 더 커질 슬픔이 두려워
이 강물로 빠지기로 결심해 ha
적셔진 몸은 잠시라도
안정이 드는 기분의 꿈을 이뤘지만
기대했던 사랑 몰래 물귀신이 덮쳐
결국 운명대로 끌려온 듯해 또 슬퍼도
자꾸자꾸 떠오르는 순간의 설레임
산산조각 나길 위해서라면
뻘려 내려가는 이 유속을 따라
다신 널 사랑하지 않게
떠나야만 해
처음에 너를 바라보며 느낀
오해의 소굴로 스스로 가둬 놓고
화는 불꽃같이 타올랐어도
love is useless, endless pain
이제라도 해짚고 나와
너에게로 다가가
why now? you don't have to
옭아매게 놔버린 너의
사랑의 한을 벗기고
지상의 세계로 다시 데려갈게
tearscry for you
솟구치는 물결에 휘둘려
방향감각을 잃어 헤메이고
숨이 머지않아 끊길 순간 기적처럼
사랑박동이 다시 뛰어 날 살려네
start reversal!
몰아치는 소용돌이에도 휘말려
정신을 또 헤매 안절부절하다 다시
행복한 사랑을 하고싶은 욕망이
나도 모르게 또 커져가 ha
사랑을 외칠 수 없어
이곳에 왔는데
널 향한 심장은 자꾸
두근두근 거려
끝을 바랬던
아픈 기억을 지우고
이제 이 어둠에서 벗어나 널 찾으려해
떼처럼 몰려든 물귀신을 물리치고
서둘러 빛을 향해 헤엄치는데
거센 폭풍 몰아쳐 다시 가라앉고
돌이킬수 없게 사랑이 다 녹아가 ha
희미해져가는 시야와 함께 곧
정말로 영원한 잠에 빠지려 할 순간
멀리서 내게 오는 그림자에 놀라
(멀리서 내게 우는 그림자에 놀라)
몸서리 치며 기다림을 세는데
(발버둥 치며 다가감을 세는데)
3 2 1 go
사랑 박동이 다시 쿵쿵 뛰면서
빛이 펼쳐지며 찬란해지네
그래 내가 보고싶던 네가 날 구하러 와
믿기지 않아 아픈 사랑 치유했어 ha
이제 너와 행복한 사랑을 하게되 기뻐
Ok 순식간에 무책임한 태도로 널 방관해 넌
이곳으로 빠져 헤어나오지 못한 채로
음울한 진흙바닥 밑에서
더이상 흐느끼며 울 필욘 없다고
내가 오해하고 외면했어 하지만
시간이 흘러 너의 슬픈 마음 알았어!
이제라도 너와 함께 손 꼭 잡고
너가 꿈꾼
사랑 행복 미소 설렘 기적
모두다
느끼게 하고파
Destiny Day
作曲 : 백승현
I realized reality of misery
Do you know why i am saying this?
because it makes me lethargic
This is a regret this is an inconvenient
I remember may 14th
that you with sorrowful eyes looked at me
standing outside the window
I wanted to wave at you as a friendly greeting
because I have no nerve, i took a rain check
그때가 마지막 기회였어
날 외면한 너의 뒷모습에 마음 아파
찢겨진 사랑은 아물지 않고
울분이 가득 찬 피로
붉게 퇴색되어가는 몸
흠뻑 울며 눈물로 이 피를
닦아보려고 애써보아도
멈추지 않고 계속 흐르는 피를 보며
정신이 더 혼미해지고 있어
쏟아지는 빗방울들마저
적셔주지 못해 비참해지고
이렇게 계속 악순환이 반복될수록
더 네가 떠올라
상처만 가득한 짝사랑이였기에
행복한 사랑을 못 해볼 것 같아
더욱 더 커질 슬픔이 두려워
이 강물로 빠지기로 결심해 ha
적셔진 몸은 잠시라도
안정이 드는 기분의 꿈을 이뤘지만
기대했던 사랑 몰래 물귀신이 덮쳐
결국 운명대로 끌려온 듯해 또 슬퍼도
자꾸자꾸 떠오르는 순간의 설레임
산산조각 나길 위해서라면
뻘려 내려가는 이 유속을 따라
다신 널 사랑하지 않게
떠나야만 해
처음에 너를 바라보며 느낀
오해의 소굴로 스스로 가둬 놓고
화는 불꽃같이 타올랐어도
love is useless, endless pain
이제라도 해짚고 나와
너에게로 다가가
why now? you don't have to
옭아매게 놔버린 너의
사랑의 한을 벗기고
지상의 세계로 다시 데려갈게
tearscry for you
솟구치는 물결에 휘둘려
방향감각을 잃어 헤메이고
숨이 머지않아 끊길 순간 기적처럼
사랑박동이 다시 뛰어 날 살려네
start reversal!
몰아치는 소용돌이에도 휘말려
정신을 또 헤매 안절부절하다 다시
행복한 사랑을 하고싶은 욕망이
나도 모르게 또 커져가 ha
사랑을 외칠 수 없어
이곳에 왔는데
널 향한 심장은 자꾸
두근두근 거려
끝을 바랬던
아픈 기억을 지우고
이제 이 어둠에서 벗어나 널 찾으려해
떼처럼 몰려든 물귀신을 물리치고
서둘러 빛을 향해 헤엄치는데
거센 폭풍 몰아쳐 다시 가라앉고
돌이킬수 없게 사랑이 다 녹아가 ha
희미해져가는 시야와 함께 곧
정말로 영원한 잠에 빠지려 할 순간
멀리서 내게 오는 그림자에 놀라
(멀리서 내게 우는 그림자에 놀라)
몸서리 치며 기다림을 세는데
(발버둥 치며 다가감을 세는데)
3 2 1 go
사랑 박동이 다시 쿵쿵 뛰면서
빛이 펼쳐지며 찬란해지네
그래 내가 보고싶던 네가 날 구하러 와
믿기지 않아 아픈 사랑 치유했어 ha
이제 너와 행복한 사랑을 하게되 기뻐
Ok 순식간에 무책임한 태도로 널 방관해 넌
이곳으로 빠져 헤어나오지 못한 채로
음울한 진흙바닥 밑에서
더이상 흐느끼며 울 필욘 없다고
내가 오해하고 외면했어 하지만
시간이 흘러 너의 슬픈 마음 알았어!
이제라도 너와 함께 손 꼭 잡고
너가 꿈꾼
사랑 행복 미소 설렘 기적
모두다
느끼게 하고파
Destiny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