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지우
作曲 : 헨/이태백
눈을 뜨면 빛나는 햇살
나에게로 스며들어
포근하게 감싸는
이순간을 너도 알까
사실은 나 눈을 떴을 때
네 생각이 떠올랐지
왜이리 난, 점점
네 생각만 하는지
창밖에 춤추는 저 아름다운 나무들
그댈 부르고
살갗을 스쳐가는 보드란 바람은
나를 흔들고
오늘은 나 말해볼까
보고 싶고 생각나
하루의 끝 다가올 때면
지금 너는 뭘 할까
너만을 바라고 있는 내 맘을
전하고픈데
너에게 달려가고 있는 내 맘을
멈출 수 있는 방법은 모르겠어
눈을 뜨면 빛나는 햇살
나에게로 스며들어
포근하게 감싸는
이순간을 너도 알까
作词 : 김지우
作曲 : 헨/이태백
눈을 뜨면 빛나는 햇살
나에게로 스며들어
포근하게 감싸는
이순간을 너도 알까
사실은 나 눈을 떴을 때
네 생각이 떠올랐지
왜이리 난, 점점
네 생각만 하는지
창밖에 춤추는 저 아름다운 나무들
그댈 부르고
살갗을 스쳐가는 보드란 바람은
나를 흔들고
오늘은 나 말해볼까
보고 싶고 생각나
하루의 끝 다가올 때면
지금 너는 뭘 할까
너만을 바라고 있는 내 맘을
전하고픈데
너에게 달려가고 있는 내 맘을
멈출 수 있는 방법은 모르겠어
눈을 뜨면 빛나는 햇살
나에게로 스며들어
포근하게 감싸는
이순간을 너도 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