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타미즈 (Tamiz)
作曲 : SIM2/타미즈 (Tamiz)
해질녘 절경을 배경으로 삼아
내 노래를 브금으로 틀고
내 시선은 너의 가슴팍으로 가
끈적이길 바라며 물어
어디 갈 건지
우리 집으로 갈 건지
아님 너네 집에서 충전해
내 건전질
이미 다 달성 했으 만보긴
그러니 안 갈 이유가 없으니까
간은 그만 보기
오늘 죽여줬다 한강 라이딩
치열했던 데이트 땀은 범벅이지
매력 어필 내 노래를 버무리지
이제 더는 감겨버려 눈꺼풀이
어디든 가서 눈을 붙여야 할 것 같어
근데 우리 집엔 누나 있다니까
암쏘리
간혹 집을 비울 순 있지만
아니면 비상 사태니
핸들을 돌리지
너네 집으로 가
냥이가
싫다 지만
난 좋으니까
불도저 밀고 나가
캔맥 한잔 발칵
하고 빨갛게
달아올라
알 딸딸한
얼굴을
부여잡아
마치 해외 여행 온 것처럼
같이 씻고서
거리를 걸어
멀었던
우리의 행복은
오늘에서야 온 걸 거야..
그러니까
서로를 불신하지 말고 믿자..
부러우니까
저기 손을 맞잡은 커플이 난..
그러니 난
너에게 용기를 내서 다가 갈 거야..
몰라
싫음 너가 나를 밀어주라..
해질녘 절경을 배경으로 삼아
내 노래를 브금으로 틀고
내 시선은 너의 가슴팍으로 가
끈적이길 바라며 물어
저기 사랑하는 사람들을 흠칫 보면서
나는 눈물 나
나도 너랑 한껏 폼을 잡고서
꽉 껴안고 싶었다고
해질녘 절경을 배경으로 삼아
내 노래를 브금으로 틀고
내 시선은 너의 가슴팍으로 가
끈적이길 바라며 물어
어디 갈 건지
우리 집으로 갈 건지
아님 너네 집에서 충전해
내 건전질
이미 다 달성 했으 만보긴
그러니 안 갈 이유가 없으니까
간은 그만 보기
그만 보자
간을 그만 보자
봐서 좋을 것 없어
간은 그만 보자
빨리 결정해줘..
아니면 나도 내 시간을 찾아서 떠나게
내 시간은 금이야..
作词 : 타미즈 (Tamiz)
作曲 : SIM2/타미즈 (Tamiz)
해질녘 절경을 배경으로 삼아
내 노래를 브금으로 틀고
내 시선은 너의 가슴팍으로 가
끈적이길 바라며 물어
어디 갈 건지
우리 집으로 갈 건지
아님 너네 집에서 충전해
내 건전질
이미 다 달성 했으 만보긴
그러니 안 갈 이유가 없으니까
간은 그만 보기
오늘 죽여줬다 한강 라이딩
치열했던 데이트 땀은 범벅이지
매력 어필 내 노래를 버무리지
이제 더는 감겨버려 눈꺼풀이
어디든 가서 눈을 붙여야 할 것 같어
근데 우리 집엔 누나 있다니까
암쏘리
간혹 집을 비울 순 있지만
아니면 비상 사태니
핸들을 돌리지
너네 집으로 가
냥이가
싫다 지만
난 좋으니까
불도저 밀고 나가
캔맥 한잔 발칵
하고 빨갛게
달아올라
알 딸딸한
얼굴을
부여잡아
마치 해외 여행 온 것처럼
같이 씻고서
거리를 걸어
멀었던
우리의 행복은
오늘에서야 온 걸 거야..
그러니까
서로를 불신하지 말고 믿자..
부러우니까
저기 손을 맞잡은 커플이 난..
그러니 난
너에게 용기를 내서 다가 갈 거야..
몰라
싫음 너가 나를 밀어주라..
해질녘 절경을 배경으로 삼아
내 노래를 브금으로 틀고
내 시선은 너의 가슴팍으로 가
끈적이길 바라며 물어
저기 사랑하는 사람들을 흠칫 보면서
나는 눈물 나
나도 너랑 한껏 폼을 잡고서
꽉 껴안고 싶었다고
해질녘 절경을 배경으로 삼아
내 노래를 브금으로 틀고
내 시선은 너의 가슴팍으로 가
끈적이길 바라며 물어
어디 갈 건지
우리 집으로 갈 건지
아님 너네 집에서 충전해
내 건전질
이미 다 달성 했으 만보긴
그러니 안 갈 이유가 없으니까
간은 그만 보기
그만 보자
간을 그만 보자
봐서 좋을 것 없어
간은 그만 보자
빨리 결정해줘..
아니면 나도 내 시간을 찾아서 떠나게
내 시간은 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