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SIM2 채은 • 专辑: • 发布时间:2022-11-02
作词 : SIM2
 作曲 : SIM2 / 채은 / HS
그만 이대로

기다리고 싶지 않아
널 떠나보냈고

그대로 뒤돌아서서

홀로 눈물 삼키면서

떠나가
깊은 밤 나 혼자

홀로 어색한 방안에 있어 난

그 언젠간

겪어야 했던 날

너도 나도 이제 우리 아닌 밤

너가 없는 밤이
익숙해지면

그건 그대로 또
마음 아플 것 같아

다시 너의 이름

되뇌어보면

낯설게만 들려 너가 어색해

아직 남은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우리라고 또

얘기하기 어색한 사이지만

다시 또 난 널 바라봐

이러면 안 되는 나이지만

어쩌겠어

깊은 밤 나 혼자

홀로 어색한 방안에 있어 난

그 언젠간

겪어야 했던 날

너도 나도 이제 우리 아닌 밤
깊은 밤 나 혼자

홀로 어색한 방안에 있어 난

그 언젠간

겪어야 했던 날

너도 나도 이제 우리 아닌 밤
📥 下载LRC歌词 📄 下载TXT歌词

支持卡拉OK同步显示,可用记事本编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