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바라보던 모습들이 날 아껴주던 마음들이
날 위해주던 말 한마디 생각나
길을 걷다가도 뒤를 돌아봐도
있을 것만 같아 자꾸만 더 흔들리던 내 맘
아무것도 모르나봐 오래 만나던 친구 인가봐
내 맘은 그게 아닌 거라고
사랑한다 말할까봐 몸서리치게 외쳐 볼까봐
내 맘은 널 향해 있다고
내 모습들이 멋지다고 내 마음들이 착하다고
나를 설레게 한 말 한마디 생각나
너를 만날 때마다 사랑은 아니다
다짐 해보아도 하나씩 너로 채우던 내 맘
아무것도 모르나봐 오래 만나던 친구 인가봐
내 맘은 그게 아닌 거라고
사랑한다 말할까봐 몸서리치게 더 외쳐 볼까봐
너밖에 없다고
너를 사랑한다 말하던 그날 밤 거짓말도 잘 한다
웃기기도 할 줄 아냐고 내 맘도 몰라주던 그날
아무것도 모르나봐 오래 만나던 친구 인가봐
내 맘은 그게 아닌 거라고
사랑한다 말할까봐 몸서리치게 더 외쳐 볼까봐
너밖에 없다고
내 맘은 널 향해 있다고
날 바라보던 모습들이 날 아껴주던 마음들이
날 위해주던 말 한마디 생각나
길을 걷다가도 뒤를 돌아봐도
있을 것만 같아 자꾸만 더 흔들리던 내 맘
아무것도 모르나봐 오래 만나던 친구 인가봐
내 맘은 그게 아닌 거라고
사랑한다 말할까봐 몸서리치게 외쳐 볼까봐
내 맘은 널 향해 있다고
내 모습들이 멋지다고 내 마음들이 착하다고
나를 설레게 한 말 한마디 생각나
너를 만날 때마다 사랑은 아니다
다짐 해보아도 하나씩 너로 채우던 내 맘
아무것도 모르나봐 오래 만나던 친구 인가봐
내 맘은 그게 아닌 거라고
사랑한다 말할까봐 몸서리치게 더 외쳐 볼까봐
너밖에 없다고
너를 사랑한다 말하던 그날 밤 거짓말도 잘 한다
웃기기도 할 줄 아냐고 내 맘도 몰라주던 그날
아무것도 모르나봐 오래 만나던 친구 인가봐
내 맘은 그게 아닌 거라고
사랑한다 말할까봐 몸서리치게 더 외쳐 볼까봐
너밖에 없다고
내 맘은 널 향해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