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박용배
作曲 : 박용배
나 없으면 하루도 못 산다더니 왜 홀로 먼길 떠나셨소
손발이 닳도록 고생만 하시다 하늘나라 저 별이 되셨네
빈들엔 어머니의 고운 손길처럼 포근한 바람이 불어오네
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크게 한 번 불러봅니다
철이 없어 효도도 못다했는데 왜 벌써 떠나가셨나요
이 제야 철들어 정신차려보니 내 나이는 중년 이 되었 네
어머니 가여우신 우리 어머니 그 곳에선 편히 쉬세요
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통곡 으로 불러봅니다
이 못난 자식 위해 기도하시던 어머니 그 모습 잊지 못해
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통곡 으로 불러 봅니다.
[00:00.00] 作词 : 박용배
[00:01.00] 作曲 : 박용배
[00:23.02]나 없으면 하루도 못 산다더니 왜 홀로 먼길 떠나셨소
[00:37.22]손발이 닳도록 고생만 하시다 하늘나라 저 별이 되셨네
[00:53.06]빈들엔 어머니의 고운 손길처럼 포근한 바람이 불어오네
[01:10.61]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크게 한 번 불러봅니다
[01:45.51]철이 없어 효도도 못다했는데 왜 벌써 떠나가셨나요
[01:56.76]이 제야 철들어 정신차려보니 내 나이는 중년 이 되었 네
[02:15.34]어머니 가여우신 우리 어머니 그 곳에선 편히 쉬세요
[02:28.72]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통곡 으로 불러봅니다
[02:45.52]이 못난 자식 위해 기도하시던 어머니 그 모습 잊지 못해
[03:01.66]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통곡 으로 불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