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붕 (Live)

歌手: Noah • 专辑: • 发布时间:1970-01-01
Black에서 brown
Brown에서 yellow
Yellow에서 white
White에서 what
많은 곳을 도 돌아 보고 왔지만
다음 곳은 가봐야만 알 것 같아
Shawty I'm flying
마음이 붕 떠
여긴 밑도 위도 왼도 우도 없어
하늘이 파래서 다행이야
너의 눈엔 내가 돌고래처럼 보일 테니까
난 붕 떠 like 풍선
툭 뚝 떨어져도 밑에는 쿠션
아님 ocean 바람이 날 모셔 상품이 되어버린
나의 emotion ya
속 시원 하게 뱉어버린 한숨들은
추진력이 되었고
슝 하고 뛰쳐나간 날
너는 어떻게 보고 있어
나 나 삐끗하고 떨어지던 와중 펴
펴버린 날개를 타고
치 치워버린 것들의 위로 비
비행 아닌 비행을 하며
뛰 뛰어 구름들을 즈려 밟고
바람이 발등의 위로 붙어도
푸르구나 우리들은 두 날개로
날아가는 중 like
먹구름 쿠릉 let's get it
Finally famous
근데 이게 무슨 의미인가 싶어
나도 모르게 툭 튀어나온 말이
다시 귀로 돌아와서 입안에 씹혀
만물에 대한 감사
현재 내게 삶이란 건 이런 거지
Shawty I don't get it
그게 뭐가 됐든지
부모님이 주신 이름처럼
나는 그저 온 김에 하지
어디로 가는지 몰라
Just swervin'
어디로 가는지 몰라 저 멀리에
날아가서 구름 밟아
나는 발자국을 남겨
Cuz I don't see you anymore(Anymore)
시동 걸어 Vroom vroom
달려 like 추추 날아다녀 붕붕
And I don't give a what
Set me free 하늘 위
Set me free
I never let me down
Set me free 하늘 위
Set me free
I never let me down
어디로 가는 거지 모르지만
Just swervin'
가능태를 따라 흐르듯이
Let me call it
걸음걸이 팔자고
무한대를 그려건 닮아있네
질리게 따른 영혼의 동선
Impossible 사이에 space를 봐
I'm possible party 는
계속돼야지 누가 빠지든
이글이글 기름 부어 피 흘리는
지금 리듬 빙글빙글
하루 이틀 믿은 칠흑 속의 믿음 ya
📥 下载LRC歌词 📄 下载TXT歌词

支持卡拉OK同步显示,可用记事本编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