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I Don't Know)

歌手: 你木木君joon 五毛 Kyu烤鱼 JZ_6799 • 专辑:글쎄(I Don't Know) • 发布时间:2024-05-06
翻唱/和声:烤鱼、JZ、五毛、木木君
后期:朴总监
【烤鱼】들어가자 잠깐
예민한 날이 선 시계
소리 나는 방
궁금증에 비해
다소 짧아진 물음은
정적을 깨 대화 속엔
불만스런 느낌들이 가득 차
넘쳐나 더 이상은 안돼
【JZ】한숨에 묻혀버린
주변은 고요해
숨 막힐 듯해도
입 다물고 있는 게
차라리 속 편해
딱딱해진 관계
해소되지 않은 싸움
끝내 열리는 방문 원점이
돼 고개 돌린 채
다음에 얘기해
【烤鱼↓(五毛↑)】똑같은 곳을 또 헤매고 있어
모든 게 다 낯설게만 느껴져
이제는 정말 끝내야 될까
글쎄 잘 몰라 나도 잘 몰라
【木木】또 눈물이 흘러
뭣 모를 눈물이 흘러
예전의 너와 나 그리운 걸까 (五毛/왜)
글쎄 잘 몰라 나도 잘 몰라
【五毛】또 눈물이 흘러
한없이 눈물이 흘러
이제는 정말 끝내야 될까 (木木/널)
글쎄 잘 몰라 나도 잘 몰라
【JZ】Daydreaming in the midst of the night
You brush my thoughts
And sweep my sleep away
이제 와서 I miss all the times
불필요해 there are plenty more times
We'll miss anyway
【烤鱼(JZ和)】It's painful to face you
듣고 싶어 하는 답변
알면서도 괜히
삐뚤어지는 감정
다시 또 비꼬이는
흉터와 죄책감
조여오는 벽면의 폐쇄감
【JZ↓(木木↑)】똑같은 곳을 또 헤매고 있어
모든 게 다 낯설게만 느껴져
이제는 정말 끝내야 될까
글쎄 잘 몰라 나도 잘 몰라
【五毛】또 눈물이 흘러
뭣 모를 눈물이 흘러
예전의 너와
나 그리운 걸까 (木木/왜)
글쎄 잘 몰라 나도 잘 몰라
【木木】또 눈물이 흘러
한없이 눈물이 흘러
이제는 정말 끝내야 될까 (五毛/널)
글쎄 잘 몰라 나도 잘 몰라
【五毛】서로 어긋나있는 길 건너편
멍하니 서 있는 너에게 물어
【木木】다시 되돌아갈 수 없는 걸까
글쎄 잘 몰라 나도 잘 몰라
【JZ】서로 어긋나있는 길 건너편
멍하게 서 있는 너에게 물어
【烤鱼】다시 되돌아갈 수 없는 걸까
글쎄 잘 몰라 나도 잘 몰라
【JZ↓(五毛↑)】oh oh oh oh 왜
【五毛(木木和)】또 눈물이 흘러
멈추지 않고서 흘러
알 것 만 같아
아니 이젠 알아
너 아님 안 돼 보내면 안 돼
【木木(五毛和)】왜 이제서야 난
네 모습이 보이는지
멀어진 날 안아 줄 수 있을까
글쎄 잘 몰라 나도 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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