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에피
생각이 많아졌어
내 열정은 그때와 같은지
아니면 나도 지금 처음과 달라졌는지
열정과 패기 그리고 고뇌도,
모든 게 섞여버린 거래 넌
(섞여 버린 거래 넌)
철없던 시절 하늘의 별을 보며
별을 쫓던 꿈을 꾸는 소년에서 청년이 됐고
그리도 멀었던 하늘의 별은
이제는 눈앞에 보여
다가갈 수 없을 것 같은 꿈을 꾸기로 했어
애써 생각하지 마
어차피 모든 것이 멀리 지나가니깐
의식은 의심을 낳고 말하던 바처럼
바람을 바라고 말하고
말하던 삶 속에서 살게 되었어
이건 하나뿐인 삶이야
시간을 돌려놓는대도 꿈을 꿀 거야
이 노래에 모든 것을 걸어
어두운 새벽은 나를 반갑게 반겨
이 밤이 지나도 말이야
one
내가 생각한 대로
내가 꿈꿨던 대로
하루를 잘 보낸다면
i`m feel good
내가 생각한 대로
내가 꿈꿨던 대로
누구의 말에도
Don't give a F
2009년 어느덧
10년에 가까운 시간이 흐르고
우연하게 힙합을 접하고
스스로 물었지
내가 가야 하는 길이 맞는지
아니면 전혀 상관없는지
스스로 답하고 묻고 답하고 또 물었지
가난이란 장막이 앞길을 막아서며
랩한다는 이유로 손가락질 받았고
공부해야 성공해 음악 해서 뭐 먹고 살래
나를 비웃었던 아이들도
이젠 한 길로 달려온 내가 멋있다며
넌 잘 될 거래 넌 꼭 성공해야 해
그 모두에게 땡큐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손을 들고 외쳐 hands up
yeah i`m a better than
식지 않는 꿈은
언제나 나의 날 yo pay day
열매는 달콤하고 과정은 항상 씁쓸하지
용광로 속에서 단련해 난 매일매일
one
yeah 조금씩 깊어지는 밤에
행복한 감정과 교류하는 지금은 딱 살만해
앞으로 난 말해
내 가족들만큼은 절대
굶게 하지 않을거라고 당당히
내 사람들 내가 항상
지켜줄거라고 말하지 만만히
보지는 않아 결국엔 내가 다 이길거야
결국엔 내가 다 이겨낼거야
내가 생각한 대로
내가 꿈꿨던 대로
하루를 잘 보낸다면 굿
내가 생각한 대로
내가 꿈꿨던 대로
누구의 말에도
Don't give a F
作曲 : 에피
생각이 많아졌어
내 열정은 그때와 같은지
아니면 나도 지금 처음과 달라졌는지
열정과 패기 그리고 고뇌도,
모든 게 섞여버린 거래 넌
(섞여 버린 거래 넌)
철없던 시절 하늘의 별을 보며
별을 쫓던 꿈을 꾸는 소년에서 청년이 됐고
그리도 멀었던 하늘의 별은
이제는 눈앞에 보여
다가갈 수 없을 것 같은 꿈을 꾸기로 했어
애써 생각하지 마
어차피 모든 것이 멀리 지나가니깐
의식은 의심을 낳고 말하던 바처럼
바람을 바라고 말하고
말하던 삶 속에서 살게 되었어
이건 하나뿐인 삶이야
시간을 돌려놓는대도 꿈을 꿀 거야
이 노래에 모든 것을 걸어
어두운 새벽은 나를 반갑게 반겨
이 밤이 지나도 말이야
one
내가 생각한 대로
내가 꿈꿨던 대로
하루를 잘 보낸다면
i`m feel good
내가 생각한 대로
내가 꿈꿨던 대로
누구의 말에도
Don't give a F
2009년 어느덧
10년에 가까운 시간이 흐르고
우연하게 힙합을 접하고
스스로 물었지
내가 가야 하는 길이 맞는지
아니면 전혀 상관없는지
스스로 답하고 묻고 답하고 또 물었지
가난이란 장막이 앞길을 막아서며
랩한다는 이유로 손가락질 받았고
공부해야 성공해 음악 해서 뭐 먹고 살래
나를 비웃었던 아이들도
이젠 한 길로 달려온 내가 멋있다며
넌 잘 될 거래 넌 꼭 성공해야 해
그 모두에게 땡큐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손을 들고 외쳐 hands up
yeah i`m a better than
식지 않는 꿈은
언제나 나의 날 yo pay day
열매는 달콤하고 과정은 항상 씁쓸하지
용광로 속에서 단련해 난 매일매일
one
yeah 조금씩 깊어지는 밤에
행복한 감정과 교류하는 지금은 딱 살만해
앞으로 난 말해
내 가족들만큼은 절대
굶게 하지 않을거라고 당당히
내 사람들 내가 항상
지켜줄거라고 말하지 만만히
보지는 않아 결국엔 내가 다 이길거야
결국엔 내가 다 이겨낼거야
내가 생각한 대로
내가 꿈꿨던 대로
하루를 잘 보낸다면 굿
내가 생각한 대로
내가 꿈꿨던 대로
누구의 말에도
Don't give a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