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결에 불려 다니는 나뭇잎처럼
저 강물위로 부서지는 달빛들처럼
자연스럽게
미끄러지듯 지나가는 시간들처럼
소멸되고 다시 태어나는 기억들처럼
자연스럽게
그렇게 너무 어색하지 않게 속삭여봐
거기 누구 없나요
내 손 여기 있어요
좀 잡아줄래요
뿌리치지 말고
거기 누구 없나요
내 손 여기 있어요
좀 잡아줄래요
외면하지 말고
들릴 듯 말 듯 조용하지만
보일 듯 말 듯 희미하지만
좀 도와주세요
좀 도와주세요
하나씩 둘씩 떠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들과 함께 떠나가는 약속들처럼
자연스럽게
돌아와 주길 기다리는 멍청함처럼
또 그런 기대에 걸 맞는 마지막처럼
자연스럷게
그렇게 너무 어색하지 않게 속삭여봐
거기 누구 없나요
내 손 여기 있어요
좀 잡아줄래요
뿌리치지 말고
거기 누구 없나요
내 손 여기 있어요
좀 잡아줄래요
외면하지 말고
들릴 듯 말 듯 조용하지만
보일 듯 말 듯 희미하지만
음..아무도 없군요 예상했던대로..
다시 하얀 방 침대 속에서
난 혈관 속 친구를 맞이해
거기 누구 없나요
내 손 여기 있어요
좀 잡아줄래요
외면하지 말고
거기 누구 없나요
내 손 여기 있어요
좀 잡아줘요
외면하지 말고
외면하지 말고
외면하지 말고
🎵 LRC歌词版本
[00:18.35]바람결에 불려 다니는 나뭇잎처럼
[00:24.02]저 강물위로 부서지는 달빛들처럼
[00:32.72]자연스럽게
[00:35.71]미끄러지듯 지나가는 시간들처럼
[00:41.22]소멸되고 다시 태어나는 기억들처럼
[00:49.70]자연스럽게
[00:56.80]그렇게 너무 어색하지 않게 속삭여봐
[01:06.78]거기 누구 없나요
[01:09.98]내 손 여기 있어요
[01:12.28]좀 잡아줄래요
[01:14.88]뿌리치지 말고
[01:17.91]거기 누구 없나요
[01:20.71]내 손 여기 있어요
[01:23.76]좀 잡아줄래요
[01:26.66]외면하지 말고
[01:29.31]들릴 듯 말 듯 조용하지만
[01:34.89]보일 듯 말 듯 희미하지만
[01:43.48]좀 도와주세요
[01:49.31]좀 도와주세요
[01:57.27]하나씩 둘씩 떠나가는 사람들처럼
[02:03.33]그들과 함께 떠나가는 약속들처럼
[02:11.93]자연스럽게
[02:14.96]돌아와 주길 기다리는 멍청함처럼
[02:20.17]또 그런 기대에 걸 맞는 마지막처럼
[02:28.92]자연스럷게
[02:36.02]그렇게 너무 어색하지 않게 속삭여봐
[02:46.07]거기 누구 없나요
[02:48.59]내 손 여기 있어요
[02:51.47]좀 잡아줄래요
[02:54.52]뿌리치지 말고
[02:57.15]거기 누구 없나요
[02:59.96]내 손 여기 있어요
[03:02.83]좀 잡아줄래요
[03:05.82]외면하지 말고
[03:08.13]들릴 듯 말 듯 조용하지만
[03:14.26]보일 듯 말 듯 희미하지만
[03:21.50]음..아무도 없군요 예상했던대로..
[03:27.24]다시 하얀 방 침대 속에서
[03:32.69]난 혈관 속 친구를 맞이해
[03:43.32]거기 누구 없나요
[03:45.77]내 손 여기 있어요
[03:48.81]좀 잡아줄래요
[03:51.97]외면하지 말고
[03:55.19]거기 누구 없나요
[03:58.20]내 손 여기 있어요
[04:01.55]좀 잡아줘요
[04:04.51]외면하지 말고
[04:10.85]외면하지 말고
[04:18.31]외면하지 말고
바람결에 불려 다니는 나뭇잎처럼
저 강물위로 부서지는 달빛들처럼
자연스럽게
미끄러지듯 지나가는 시간들처럼
소멸되고 다시 태어나는 기억들처럼
자연스럽게
그렇게 너무 어색하지 않게 속삭여봐
거기 누구 없나요
내 손 여기 있어요
좀 잡아줄래요
뿌리치지 말고
거기 누구 없나요
내 손 여기 있어요
좀 잡아줄래요
외면하지 말고
들릴 듯 말 듯 조용하지만
보일 듯 말 듯 희미하지만
좀 도와주세요
좀 도와주세요
하나씩 둘씩 떠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들과 함께 떠나가는 약속들처럼
자연스럽게
돌아와 주길 기다리는 멍청함처럼
또 그런 기대에 걸 맞는 마지막처럼
자연스럷게
그렇게 너무 어색하지 않게 속삭여봐
거기 누구 없나요
내 손 여기 있어요
좀 잡아줄래요
뿌리치지 말고
거기 누구 없나요
내 손 여기 있어요
좀 잡아줄래요
외면하지 말고
들릴 듯 말 듯 조용하지만
보일 듯 말 듯 희미하지만
음..아무도 없군요 예상했던대로..
다시 하얀 방 침대 속에서
난 혈관 속 친구를 맞이해
거기 누구 없나요
내 손 여기 있어요
좀 잡아줄래요
외면하지 말고
거기 누구 없나요
내 손 여기 있어요
좀 잡아줘요
외면하지 말고
외면하지 말고
외면하지 말고
🎵 LRC歌词版本
[00:18.35]바람결에 불려 다니는 나뭇잎처럼
[00:24.02]저 강물위로 부서지는 달빛들처럼
[00:32.72]자연스럽게
[00:35.71]미끄러지듯 지나가는 시간들처럼
[00:41.22]소멸되고 다시 태어나는 기억들처럼
[00:49.70]자연스럽게
[00:56.80]그렇게 너무 어색하지 않게 속삭여봐
[01:06.78]거기 누구 없나요
[01:09.98]내 손 여기 있어요
[01:12.28]좀 잡아줄래요
[01:14.88]뿌리치지 말고
[01:17.91]거기 누구 없나요
[01:20.71]내 손 여기 있어요
[01:23.76]좀 잡아줄래요
[01:26.66]외면하지 말고
[01:29.31]들릴 듯 말 듯 조용하지만
[01:34.89]보일 듯 말 듯 희미하지만
[01:43.48]좀 도와주세요
[01:49.31]좀 도와주세요
[01:57.27]하나씩 둘씩 떠나가는 사람들처럼
[02:03.33]그들과 함께 떠나가는 약속들처럼
[02:11.93]자연스럽게
[02:14.96]돌아와 주길 기다리는 멍청함처럼
[02:20.17]또 그런 기대에 걸 맞는 마지막처럼
[02:28.92]자연스럷게
[02:36.02]그렇게 너무 어색하지 않게 속삭여봐
[02:46.07]거기 누구 없나요
[02:48.59]내 손 여기 있어요
[02:51.47]좀 잡아줄래요
[02:54.52]뿌리치지 말고
[02:57.15]거기 누구 없나요
[02:59.96]내 손 여기 있어요
[03:02.83]좀 잡아줄래요
[03:05.82]외면하지 말고
[03:08.13]들릴 듯 말 듯 조용하지만
[03:14.26]보일 듯 말 듯 희미하지만
[03:21.50]음..아무도 없군요 예상했던대로..
[03:27.24]다시 하얀 방 침대 속에서
[03:32.69]난 혈관 속 친구를 맞이해
[03:43.32]거기 누구 없나요
[03:45.77]내 손 여기 있어요
[03:48.81]좀 잡아줄래요
[03:51.97]외면하지 말고
[03:55.19]거기 누구 없나요
[03:58.20]내 손 여기 있어요
[04:01.55]좀 잡아줘요
[04:04.51]외면하지 말고
[04:10.85]외면하지 말고
[04:18.31]외면하지 말고
널
한때는 눈물로 보내야만 했던
너를 이제 웃으며 얘기하고
잘 살고 있을까...
아무렇지 않게 궁금해 하기도 해
이제는 그저 지나간 추억
때로 가끔씩 꺼내 보게 될
낡은 서랍 속 기억의 단편
널
한때는 내 삶의 전부였었던
널 떠올리기조차 이젠 힘들어
특별히 잊으려 애를...
세상 모든게 전부 다 그런건 아니지만
때론 영원한 것도 있는 법이라 했죠
배신의 칼날이 남긴 그 외로움의 향연
그리고 이를 따뜻하게 감싸 줄 당신이 그렇다고
고마워요 정말 진심으로 근데
지금 어디 있나요 대체 어디서 뭘 하나요
모두 뿌리쳐버릴 지라도 내 손 꼭 잡아주겠...
괜찮아질 수 있을까
의미가 있기는 한 걸까
의심만 더 늘어간다
혼자라는 게 서글퍼
노력해보지만 참 고달퍼
어떤 것 하나
내 뜻대로 되는 게 없구나
그래도 버텨 내야겠지
모두 제자리로
돌려 놔야겠지
잃긴 했어도
잊진 말아야지
내 안에 살아
숨쉬는 진실만큼
날 더 강하게
...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과
니가 필요로 하는 나의 모습이
같지가 않다는 것
잘못된 건 아니지 않나요
미안할 일 아니지 않나요
그런데 왜 또 그렇게
자꾸 날 몰아세우는 건데
도대체 뭐를 더 어떻게 해
난 몇 마디의 말과
몇 번의 손짓에
또 몇 개의 표정과
흐르는 마음에
울...
왜 항상 그래
왜 항상 그래
왜 널 힘들게 해
왜 널 아프게 해
왜 자꾸만 그래
왜 널 힘들게해
왜 기다리려해
뭐가 나아지는데
제발 그만해 그만 좀 아파해
이젠 행복해져
제발 그만해 그만 좀 슬퍼해
이젠 내 말들어
왜 항상 그래
왜 항상 그래
왜 널 가두려해
왜 기억하...
괜찮을 거란 그 말이 난 너무 싫더라
송두리째 날 베어내는 것 같아
시간이 모두 해결해줄 거라는 그 말
그 무책임한
그 말 믿지 마
아픈 만큼 성숙해진단 말
아무것도 모르니까 할 수 있는 말
사실은 말야
더 약해질 뿐이야
간절히 원하면 언젠가 이뤄질 거란
그 말 믿지...
그땐 잘 몰랐고 그래서 무모했고
또 그래서 더 아름다웠던 것 같아
상처를 주고받고 하는 게 사람이고
굳이 그걸 겁내진 않았던 것 같아
닦아내면 그만인 게 눈물이니까
안고 가면 그만인 게 또 기억이니까
가끔은 아직도 그럴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 때가 있어
하지만 이내...
조용한 음악이 흐르고
침묵의 대화가 흐르고
조금은 부끄러운 듯 하지만
이미 서로에게 취한 듯
경이로운 이끌림에
모든 걸 맡긴 채 그렇게
세상이 만들어 놓은 가치
하나씩 벗어 버리고
부드러운 살결의 속삭임
달콤한 둘만의 비밀
벌려진 입술 사이로 흐르는
아름다운 노래
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