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이종환
作曲 : 이종환
나 스물한 살 무렵이 되었을 때
난 이미 다 큰 어른이 될 줄 알았고
그렇게 하루 이틀 한 달 일 년이 지나고
내 모습 속 어른은 이런 모습이었는지
옷도 사고 돈도 벌어보고
어색하게 노래도 써봤어
늘 흘러가는 시간 속 가득히
늘어가는 주변의 잔소리들이
무슨 말인지는 몰라도
이대로 살고 싶어 나
오늘은 빗소리에 위롤 받고
내일은 기분 좋은 바람이
내 몸을 감싸 안아줄 거야
멋지게 힘껏 날아올라
그럼 먹구름은 지고 햇살이 피어나
지친 이 순간도 웃음 짓게 될 거야
늘 걸어가는 이 길이 가끔은
불안하게 느껴질 때도 있겠지
무슨 맘인지는 몰라도
이대로 가보는 거야
오늘은 빗소리에 위롤 받고
내일은 기분 좋은 바람이
내 몸을 감싸 안아줄 거야
멋지게 힘껏 날아올라
그럼 먹구름은 지고 햇살이 피어나
지친 이 순간도 웃음 짓게 될 거야
아직 서툰 나니까
시간이 금방 해결해 줄 거야
지금에 집중해
가장 빛나는 모습이니까
괜찮아
오늘은 빗소리에 위롤 받고
내일은 기분 좋은 바람이
내 몸을 감싸 안아줄 거야
멋지게 힘껏 날아올라
그럼 먹구름은 지고 햇살이 피어나
지친 이 순간도 웃음 짓게 될거야
지친 이 순간도 웃음 짓게 돼
作词 : 이종환
作曲 : 이종환
나 스물한 살 무렵이 되었을 때
난 이미 다 큰 어른이 될 줄 알았고
그렇게 하루 이틀 한 달 일 년이 지나고
내 모습 속 어른은 이런 모습이었는지
옷도 사고 돈도 벌어보고
어색하게 노래도 써봤어
늘 흘러가는 시간 속 가득히
늘어가는 주변의 잔소리들이
무슨 말인지는 몰라도
이대로 살고 싶어 나
오늘은 빗소리에 위롤 받고
내일은 기분 좋은 바람이
내 몸을 감싸 안아줄 거야
멋지게 힘껏 날아올라
그럼 먹구름은 지고 햇살이 피어나
지친 이 순간도 웃음 짓게 될 거야
늘 걸어가는 이 길이 가끔은
불안하게 느껴질 때도 있겠지
무슨 맘인지는 몰라도
이대로 가보는 거야
오늘은 빗소리에 위롤 받고
내일은 기분 좋은 바람이
내 몸을 감싸 안아줄 거야
멋지게 힘껏 날아올라
그럼 먹구름은 지고 햇살이 피어나
지친 이 순간도 웃음 짓게 될 거야
아직 서툰 나니까
시간이 금방 해결해 줄 거야
지금에 집중해
가장 빛나는 모습이니까
괜찮아
오늘은 빗소리에 위롤 받고
내일은 기분 좋은 바람이
내 몸을 감싸 안아줄 거야
멋지게 힘껏 날아올라
그럼 먹구름은 지고 햇살이 피어나
지친 이 순간도 웃음 짓게 될거야
지친 이 순간도 웃음 짓게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