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은해
作曲 : 현진식
여기서 우린
어떤 문 앞에 있어
어디로 가는 걸까
긴 밤에
닿을 수 없던
찬란한 그 빛은
이 너머엔 있을까
긴 밤에
일방적인 질타와
죄를 묻는 우수에
무릇 깨달았네
가끔씩은 그게 퍽
속상해도 어차피
멈출 수 없다면
열리는 영겁의 문
방전되기 직전의 밤
[00:00.000] 作词 : 은해
[00:01.000] 作曲 : 현진식
[00:33.020]여기서 우린
[00:40.240]어떤 문 앞에 있어
[00:49.020]어디로 가는 걸까
[01:00.330]긴 밤에
[01:37.040]닿을 수 없던
[01:44.250]찬란한 그 빛은
[01:53.050]이 너머엔 있을까
[02:04.280]긴 밤에
[02:40.030]일방적인 질타와
[02:44.050]죄를 묻는 우수에
[02:48.520]무릇 깨달았네
[02:56.040]가끔씩은 그게 퍽
[03:00.010]속상해도 어차피
[03:04.530]멈출 수 없다면
[03:12.960]열리는 영겁의 문
[03:29.040]방전되기 직전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