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관우
作曲 : 김관우
석양에 흐르는 달콤한 가락에 조각나버린
내 몸은 끝없이 울리는 저 노랫소리에 빠져
가라앉아만 가네
집어삼켜지네
빛나는 금빛 잔에 나의 비명을 채워
덧없이 내리는 영원의 이슬을 마셔주오
가라앉아만 가네
집어삼켜지네
붉게 물든 언덕 위의 서늘한 눈은
미끄러지는 날 버리고는 찬란해지네
그녀가 흐르네
Loreley i i, i i i
붉게 물든 언덕 위의 서늘한 눈은
미끄러지는 날 버리고는 찬란해지네
그녀가 흐르네
Loreley i i, i i i
作词 : 김관우
作曲 : 김관우
석양에 흐르는 달콤한 가락에 조각나버린
내 몸은 끝없이 울리는 저 노랫소리에 빠져
가라앉아만 가네
집어삼켜지네
빛나는 금빛 잔에 나의 비명을 채워
덧없이 내리는 영원의 이슬을 마셔주오
가라앉아만 가네
집어삼켜지네
붉게 물든 언덕 위의 서늘한 눈은
미끄러지는 날 버리고는 찬란해지네
그녀가 흐르네
Loreley i i, i i i
붉게 물든 언덕 위의 서늘한 눈은
미끄러지는 날 버리고는 찬란해지네
그녀가 흐르네
Loreley i i, i i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