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움 속에 홀로 걸으며 갈 길을 잃어 방황할 때
손을 내미사 잡아주시며 두려워 말라 하신 주님
주님 계시니 외롭지 않아 주는 내 삶에 한줄기 빛
내 맘 따스히 감싸주시는 내겐 오직 주님 사랑뿐
질곡의 세월 지나는 동안 삶에 지치고 외로울 때
두팔 내미사 안아주시며 두려워 말라 하신 주님
주님 계시니 외롭지 않아 주는 내 삶에 한줄기 빛
나와 늘 함께 동행하시는 내겐 오직 주님 사랑
나와 늘 함께 동행하시는 내겐 오직 주님 사랑뿐
주의 은혜를 어찌 잊으리 주님의 크신 그 희생을 어찌 다 갚으리
십자가에 (흘려주신) 귀하신 보혈로 나의 죄를 모두 말갛게 씻겨주셨네
믿음을 주시고 새 소망 주신 주 주님의 그 큰 사랑을 늘 찬양하네
어두움 속에 홀로 걸으며 갈 길을 잃어 방황할 때
손을 내미사 잡아주시며 두려워 말라 하신 주님
주님 계시니 외롭지 않아 주는 내 삶에 한줄기 빛
내 맘 따스히 감싸주시는 내겐 오직 주님 사랑뿐
질곡의 세월 지나는 동안 삶에 지치고 외로울 때
두팔 내미사 안아주시며 두려워 말라 하신 주님
주님 계시니 외롭지 않아 주는 내 삶에 한줄기 빛
나와 늘 함께 동행하시는 내겐 오직 주님 사랑
나와 늘 함께 동행하시는 내겐 오직 주님 사랑뿐
주의 은혜를 어찌 잊으리 주님의 크신 그 희생을 어찌 다 갚으리
십자가에 (흘려주신) 귀하신 보혈로 나의 죄를 모두 말갛게 씻겨주셨네
믿음을 주시고 새 소망 주신 주 주님의 그 큰 사랑을 늘 찬양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