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혼자 걷는 길 앞으로도 계속 걸어가야 할 길
늘 오롯이 혼자서 너 스스로가 걸어가야 한다고
무서워 앞길이 잘 보이지 않아
무거워 날 짓누르는 기대감
가끔은 쓸쓸해
가끔은 울고 싶어
가끔은 내가 너무 미워
가끔은 혼자란 게
가끔은 무서워서
나 있을 그 자릴 찾아 헤매
늘 외롭고 추운 길 그래도 멈출 수 없는 길
늘 혼자 걸어갈 그 길
가끔은 쓸쓸해
가끔은 울고 싶어
가끔은 내가 너무 미워
가끔은 혼자란 게
가끔은 무서워서
나 있을 그 자릴
어두운 밤 지쳐 집에 돌아오는 길
혼자 속으로 되뇌이는 말
가끔은 쓸쓸해
가끔은 울고 싶어
가끔은 내가 너무 미워
가끔은 혼자란 게
가끔은 무서워서
나 있을 그 자릴
가끔은 쓸쓸해
가끔은 울고 싶어
가끔은 내가 너무 미워
가끔은 혼자란 게
가끔은 무서워서
나 있을 그 자릴 찾아 헤매
(괜찮아 다 잘 될거야
넌 충분히 잘 하고 있어)
늘 혼자 걷는 길 앞으로도 계속 걸어가야 할 길
늘 오롯이 혼자서 너 스스로가 걸어가야 한다고
늘 혼자 걷는 길 앞으로도 계속 걸어가야 할 길
늘 오롯이 혼자서 너 스스로가 걸어가야 한다고
무서워 앞길이 잘 보이지 않아
무거워 날 짓누르는 기대감
가끔은 쓸쓸해
가끔은 울고 싶어
가끔은 내가 너무 미워
가끔은 혼자란 게
가끔은 무서워서
나 있을 그 자릴 찾아 헤매
늘 외롭고 추운 길 그래도 멈출 수 없는 길
늘 혼자 걸어갈 그 길
가끔은 쓸쓸해
가끔은 울고 싶어
가끔은 내가 너무 미워
가끔은 혼자란 게
가끔은 무서워서
나 있을 그 자릴
어두운 밤 지쳐 집에 돌아오는 길
혼자 속으로 되뇌이는 말
가끔은 쓸쓸해
가끔은 울고 싶어
가끔은 내가 너무 미워
가끔은 혼자란 게
가끔은 무서워서
나 있을 그 자릴
가끔은 쓸쓸해
가끔은 울고 싶어
가끔은 내가 너무 미워
가끔은 혼자란 게
가끔은 무서워서
나 있을 그 자릴 찾아 헤매
(괜찮아 다 잘 될거야
넌 충분히 잘 하고 있어)
늘 혼자 걷는 길 앞으로도 계속 걸어가야 할 길
늘 오롯이 혼자서 너 스스로가 걸어가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