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바늘이 느리게 돈다
내 시선은 창문 밖을 본다
햇살은 점점 무너져 간다
퇴근이 오길 손꼽아 기다린다
퇴근시간이다 모두 박수쳐라
자동문 열릴 때 내 심장이 뛴다
오늘 하루의 끝 짜릿함을 느껴
파도처럼 밀려오는 자유를 껴안자
엘리베이터 안은 가득 차 있고
땀 방울은 흘러도 걱정은 없고
거리엔 모든 사람이 춤을 춘다
이 순간을 위해 매일을 버틴다
퇴근시간이다 모두 박수쳐라
자동문 열릴 때 내 심장이 뛴다
오늘 하루의 끝 짜릿함을 느껴
파도처럼 밀려오는 자유를 껴안자
노을 빛에 물든 도시가 빛나고
지하철 속 웃음소리가 번져가고
집으로 가는 길이 축제가 된다
오늘도 잘 버틴 나에게 박수 친다
퇴근시간이다 모두 박수쳐라
자동문 열릴 때 내 심장이 뛴다
오늘 하루의 끝 짜릿함을 느껴
파도처럼 밀려오는 자유를 껴안자
시계 바늘이 느리게 돈다
내 시선은 창문 밖을 본다
햇살은 점점 무너져 간다
퇴근이 오길 손꼽아 기다린다
퇴근시간이다 모두 박수쳐라
자동문 열릴 때 내 심장이 뛴다
오늘 하루의 끝 짜릿함을 느껴
파도처럼 밀려오는 자유를 껴안자
엘리베이터 안은 가득 차 있고
땀 방울은 흘러도 걱정은 없고
거리엔 모든 사람이 춤을 춘다
이 순간을 위해 매일을 버틴다
퇴근시간이다 모두 박수쳐라
자동문 열릴 때 내 심장이 뛴다
오늘 하루의 끝 짜릿함을 느껴
파도처럼 밀려오는 자유를 껴안자
노을 빛에 물든 도시가 빛나고
지하철 속 웃음소리가 번져가고
집으로 가는 길이 축제가 된다
오늘도 잘 버틴 나에게 박수 친다
퇴근시간이다 모두 박수쳐라
자동문 열릴 때 내 심장이 뛴다
오늘 하루의 끝 짜릿함을 느껴
파도처럼 밀려오는 자유를 껴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