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D.HEN (디헨)
作曲 : D.HEN (디헨)
编曲 : 김덕훈/D.HEN (디헨)
눈이 부시게
빛나던 그 시절에
우리가 함께했던
그 자리 그 온기
여기 남아서
즐겨듣던 노래가
다시 또 들려오면
왠지 저기 건너편엔
니가 있을 것 같아
우리 자주 갔던 카페
골목길 어귀에
또렷하게 남아 있는
사소한 추억이
바보처럼 멍하니 널
그리게 만들어
전대 정문 앞
우리 걷던 거리에
니가 떠올라서
너무 선명해서
이제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단 걸
너무 잘 알지만
소중했던 그 계절이
너를 불러와 닿는다
기억하고 있을까
그저 옆에만 있어도
왠지 맘이 놓인다고
이 손 놓지 말자고
지금처럼 함께라면
어디든 좋다고
늦은 저녁 가로등 아래
따뜻한 기억이
바보처럼 멍하니 널
그리게 만들어
전대 정문 앞
우리 걷던 거리에
니가 떠올라서
너무 선명해서
이제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단 걸
너무 잘 알지만
소중했던 그 계절이
너를 불러와 닿는다
우리 함께 했던 그 모든 기억이
여기 남아 다시 너를 불러와
전대 정문 앞
우리 사랑한 그때로
너를 처음 만나
사랑했었던 그때로
이제 다시는
돌아갈 수 없단 걸
아주 잘 알지만
너를 닮은 이 계절이
이 거리에 남아 서 있다
作词 : D.HEN (디헨)
作曲 : D.HEN (디헨)
编曲 : 김덕훈/D.HEN (디헨)
눈이 부시게
빛나던 그 시절에
우리가 함께했던
그 자리 그 온기
여기 남아서
즐겨듣던 노래가
다시 또 들려오면
왠지 저기 건너편엔
니가 있을 것 같아
우리 자주 갔던 카페
골목길 어귀에
또렷하게 남아 있는
사소한 추억이
바보처럼 멍하니 널
그리게 만들어
전대 정문 앞
우리 걷던 거리에
니가 떠올라서
너무 선명해서
이제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단 걸
너무 잘 알지만
소중했던 그 계절이
너를 불러와 닿는다
기억하고 있을까
그저 옆에만 있어도
왠지 맘이 놓인다고
이 손 놓지 말자고
지금처럼 함께라면
어디든 좋다고
늦은 저녁 가로등 아래
따뜻한 기억이
바보처럼 멍하니 널
그리게 만들어
전대 정문 앞
우리 걷던 거리에
니가 떠올라서
너무 선명해서
이제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단 걸
너무 잘 알지만
소중했던 그 계절이
너를 불러와 닿는다
우리 함께 했던 그 모든 기억이
여기 남아 다시 너를 불러와
전대 정문 앞
우리 사랑한 그때로
너를 처음 만나
사랑했었던 그때로
이제 다시는
돌아갈 수 없단 걸
아주 잘 알지만
너를 닮은 이 계절이
이 거리에 남아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