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이었다

歌手: 현서 (HYUN SEO) • 专辑:최선이었다 • 发布时间:2025-06-21
作词 : 현서 (HYUN SEO)
 作曲 : 현서 (HYUN SEO)/정바스 (J.BASS)/diff/310/Sound kim
 최선이었다
 널 사랑했다
 넌 내 삶의 주인공이었다
 아쉽겠지만
 이제는 GOOD - BYE
 영락없는 나의 첫사랑
 (최선이었다)
 지겹도록 사랑했던 우리
 여름을 닮았던 청춘이었지
 모래 위 그림처럼
 언젠간 흐려지겠지만
 추억이 됐지, 우리의 시간들
 좀 아프겠지, 평생의 기억으로 남아
 너에게 배운 사랑
 그거 하나로 살아
 꿈처럼 매순간
 최선이었다
 널 사랑했다
 넌 내 삶의 주인공이었다
 아쉽겠지만
 이제는 GOOD - BYE
 영락없는 나의 첫사랑
 최선이었다
 진심이었다
 서로의 세상이 되어줬잖아
 우리 함께 울고 웃었던
 시간만큼 너를
 사랑했다
 잘가 내 사랑
 딱 여기까지인가봐
 너 없이 마주하는 아침, 두렵기만 해
 Cause you are my 첫 번째
 (우리의 이별도 사랑해)
 아직 네 미소도 못 버렸는데..
 웃고 울었던 순간도
 속 좁고 유치한 말 싸움도
 우리의 성장통이었다
 진짜 사랑을 했다
 돌아보면 모든 게 다
 최선이었다
 널 사랑했다
 넌 내 삶의 주인공이었다
 아쉽겠지만
 이제는 GOOD - BYE
 영락없는 나의 첫사랑
 최선이었다
 진심이었다
 서로의 세상이 되어줬잖아
 우리 함께 울고 웃었던
 시간만큼 너를
 사랑했다
 지나간 계절 속의 상처들
 왜 그땐 그랬을까 아쉬운 감정들
 때론 후회되곤 하지만
 이게 우리의 최선이었으니까
 최선이었다
 널 사랑했다
 넌 내 삶의 주인공이었다
 아쉽겠지만
 이제는 GOOD - BYE
 영락없는 나의 첫사랑
 최선이었다
 진심이었다
 서로의 세상이 되어줬잖아
 우리 함께 울고 웃었던
 시간만큼 너를
 사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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