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SHIM JUCHAN
作曲 : SHIM JUCHAN
그때부터 사랑에 빠졌어
널 처음 본 순간에
진지한 그 눈빛과
너의 그 얼굴이
내 맘 사로잡았어
그때부터 너의 대한
집착이 커져버렸어
뭐하고 사는지
밥은 잘 잘먹고 사는지
너무 궁금했어
이게 사랑인가?
아니면 우연인가?
너도 나와 같을까?
아직은 잘 모르지만
이젠 말할수 있어
나 너 좋아해
비가 오는날엔
내가 우산을 들어줄게
너무 힘이 들땐
내가 옆에서 지켜줄게
내가 너의 그늘이 되어줄게
너는 그냥 편히 앉아서 내 옆을 지켜줘
널 두번째 봤던 날
심장이 두근 거렸어
너의 얼굴의 미소가
내 맘을 아프게만들어
그때 부터였나
꿈에서 자꾸 너가 나와
같이 있어달라고 나에게
말을 걸어
없던 기억도 다 지어내
노랠 만들어
뻔하디 뻔한 내용에 가사를 써
그게 여태 내가
만든 노래들였고
너가 그 노래를 들어줬으면 했어
만약 너가 이 노래를 듣는다면
나에게 말해줘
사랑한다고
비가 오는날엔
내가 우산을 들어줄게
너무 힘이 들땐
내가 옆에서 지켜줄게
내가 너의 그늘이 되어줄게
너는 그냥 편히 앉아서 내 옆을 지켜줘
내가 너의 그늘이 되어줄게
너는 그냥 편히 앉아서 내 옆을 지켜줘
作词 : SHIM JUCHAN
作曲 : SHIM JUCHAN
그때부터 사랑에 빠졌어
널 처음 본 순간에
진지한 그 눈빛과
너의 그 얼굴이
내 맘 사로잡았어
그때부터 너의 대한
집착이 커져버렸어
뭐하고 사는지
밥은 잘 잘먹고 사는지
너무 궁금했어
이게 사랑인가?
아니면 우연인가?
너도 나와 같을까?
아직은 잘 모르지만
이젠 말할수 있어
나 너 좋아해
비가 오는날엔
내가 우산을 들어줄게
너무 힘이 들땐
내가 옆에서 지켜줄게
내가 너의 그늘이 되어줄게
너는 그냥 편히 앉아서 내 옆을 지켜줘
널 두번째 봤던 날
심장이 두근 거렸어
너의 얼굴의 미소가
내 맘을 아프게만들어
그때 부터였나
꿈에서 자꾸 너가 나와
같이 있어달라고 나에게
말을 걸어
없던 기억도 다 지어내
노랠 만들어
뻔하디 뻔한 내용에 가사를 써
그게 여태 내가
만든 노래들였고
너가 그 노래를 들어줬으면 했어
만약 너가 이 노래를 듣는다면
나에게 말해줘
사랑한다고
비가 오는날엔
내가 우산을 들어줄게
너무 힘이 들땐
내가 옆에서 지켜줄게
내가 너의 그늘이 되어줄게
너는 그냥 편히 앉아서 내 옆을 지켜줘
내가 너의 그늘이 되어줄게
너는 그냥 편히 앉아서 내 옆을 지켜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