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마른 광야길 목마름에 지쳐서
갈급한 내 영혼이 주를 찾을 때에
주가 내 손 잡으며 말씀하시네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말라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않게 하리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
네 우편의 그늘이 되어 널 지켜주리라
시련이 닥치고 환난근심 몰려와
내 영혼 낙망하여 울부 짖을 때에
주가 내 손 잡으며 위로하시네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말라
너의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며
지금부터 너를 영원까지 지켜주리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 너는 나를 의지하라
널 지켜주리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 너는 나를 의지하라
널 지켜주리라 널 지켜주리라
메마른 광야길 목마름에 지쳐서
갈급한 내 영혼이 주를 찾을 때에
주가 내 손 잡으며 말씀하시네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말라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않게 하리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
네 우편의 그늘이 되어 널 지켜주리라
시련이 닥치고 환난근심 몰려와
내 영혼 낙망하여 울부 짖을 때에
주가 내 손 잡으며 위로하시네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말라
너의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며
지금부터 너를 영원까지 지켜주리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 너는 나를 의지하라
널 지켜주리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 너는 나를 의지하라
널 지켜주리라 널 지켜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