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까르
作曲 : 까르
编曲 : 뽀글/까르/아난
制作人 : 뽀글/까르
아주 먼 옛날에 모두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믿었던 이들은
아주 자유롭게 춤을 추고 노래하고 시를 쓰고 밥을 지었네
몸을 움직이면 춤이었고 음과 말을 이으면 노래였고
때론 물이 되고 때론 바람이 될 줄 아는 마음을 아는 이들은
나는 알고 있네 삶은 우리가 바라는 것을 언젠가는 내어준다는 것을
중요한 건 내 안에 소중한 마음이 함께 하고 있냐는 것임을
자신이 바라는 세상 자신이 품고 있는 가치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삶의 마음을 아냔 것임을
숫자와 명칭만이 남겨진 이 세상에는
음악 하는 자와 돈을 버는 자 밥을 하는 자와 땅을 가진 자로 나뉘었다
못 하는 것이 많아진 개인들은 손가락으로 누군가의 삶을 구경할 수밖에 없어졌고
자신을 잃은 사람들은 남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위로했다
알지 못하는 건 노래도 춤도 글도 아닌 이야기였고
잃어버린 것은 돈도 기회도 아닌 바로 자신이었구나
알지 못하는 건 노래도 춤도 글도 아닌 이야기였고
잃어버린 것은 돈도 기회도 아닌 바로 자신이었구나
아주 먼 옛날에 모두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믿었던 우리들은
아주 자유롭게 춤을 추고 노래하고 시를 쓰고 밥을 지었네
作词 : 까르
作曲 : 까르
编曲 : 뽀글/까르/아난
制作人 : 뽀글/까르
아주 먼 옛날에 모두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믿었던 이들은
아주 자유롭게 춤을 추고 노래하고 시를 쓰고 밥을 지었네
몸을 움직이면 춤이었고 음과 말을 이으면 노래였고
때론 물이 되고 때론 바람이 될 줄 아는 마음을 아는 이들은
나는 알고 있네 삶은 우리가 바라는 것을 언젠가는 내어준다는 것을
중요한 건 내 안에 소중한 마음이 함께 하고 있냐는 것임을
자신이 바라는 세상 자신이 품고 있는 가치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삶의 마음을 아냔 것임을
숫자와 명칭만이 남겨진 이 세상에는
음악 하는 자와 돈을 버는 자 밥을 하는 자와 땅을 가진 자로 나뉘었다
못 하는 것이 많아진 개인들은 손가락으로 누군가의 삶을 구경할 수밖에 없어졌고
자신을 잃은 사람들은 남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위로했다
알지 못하는 건 노래도 춤도 글도 아닌 이야기였고
잃어버린 것은 돈도 기회도 아닌 바로 자신이었구나
알지 못하는 건 노래도 춤도 글도 아닌 이야기였고
잃어버린 것은 돈도 기회도 아닌 바로 자신이었구나
아주 먼 옛날에 모두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믿었던 우리들은
아주 자유롭게 춤을 추고 노래하고 시를 쓰고 밥을 지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