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 비가 내리면 들려오네
바삐 오가는 우산 속에는 작은 얘기만 담을 수 있네
우산 속의 얘길 접어서 들창가에 널어놓으면
언젠가 향기 되어 속삭일텐데
도시에 비가 내리면 너무 추워
나의 가냘픈 노래도 젖어 가는 실로도 묶을 수 있네
비에 젖은 노랠 묶어서 들창가에 걸어놓으면
언젠가 나비 되어 날아갈텐데
취입 끝났어?
응.
잘했어?
응, 그냥.
사람들이 좋대?
뭐라고?
왜 웃어?
어디 갈까?
볼륨 좀 줄여.
왜 그렇게 뚱한 표정이야. 끝나서 시원하지 않어?
끝나?
어디로 가지?
아무데나.
🎵 LRC歌词版本
[00:21.60]도시에 비가 내리면 들려오네
[00:31.41]바삐 오가는 우산 속에는 작은 얘기만 담을 수 있네
[00:41.31]우산 속의 얘길 접어서 들창가에 널어놓으면
[00:50.06]언젠가 향기 되어 속삭일텐데
[01:06.40]도시에 비가 내리면 너무 추워
[01:16.12]나의 가냘픈 노래도 젖어 가는 실로도 묶을 수 있네
[01:26.32]비에 젖은 노랠 묶어서 들창가에 걸어놓으면
[01:35.11]언젠가 나비 되어 날아갈텐데
[01:43.23]
[01:55.98]취입 끝났어?
[01:56.93]응.
[01:59.14]잘했어?
[02:00.82]응, 그냥.
[02:02.55]사람들이 좋대?
[02:04.32]뭐라고?
[02:05.46]왜 웃어?
[02:07.72]어디 갈까?
[02:10.52]
[02:38.57]볼륨 좀 줄여.
[02:40.22]왜 그렇게 뚱한 표정이야. 끝나서 시원하지 않어?
[02:45.23]끝나?
[02:51.40]
[03:07.23]어디로 가지?
[03:10.16]아무데나.
[03:12.77]
도시에 비가 내리면 들려오네
바삐 오가는 우산 속에는 작은 얘기만 담을 수 있네
우산 속의 얘길 접어서 들창가에 널어놓으면
언젠가 향기 되어 속삭일텐데
도시에 비가 내리면 너무 추워
나의 가냘픈 노래도 젖어 가는 실로도 묶을 수 있네
비에 젖은 노랠 묶어서 들창가에 걸어놓으면
언젠가 나비 되어 날아갈텐데
취입 끝났어?
응.
잘했어?
응, 그냥.
사람들이 좋대?
뭐라고?
왜 웃어?
어디 갈까?
볼륨 좀 줄여.
왜 그렇게 뚱한 표정이야. 끝나서 시원하지 않어?
끝나?
어디로 가지?
아무데나.
🎵 LRC歌词版本
[00:21.60]도시에 비가 내리면 들려오네
[00:31.41]바삐 오가는 우산 속에는 작은 얘기만 담을 수 있네
[00:41.31]우산 속의 얘길 접어서 들창가에 널어놓으면
[00:50.06]언젠가 향기 되어 속삭일텐데
[01:06.40]도시에 비가 내리면 너무 추워
[01:16.12]나의 가냘픈 노래도 젖어 가는 실로도 묶을 수 있네
[01:26.32]비에 젖은 노랠 묶어서 들창가에 걸어놓으면
[01:35.11]언젠가 나비 되어 날아갈텐데
[01:43.23]
[01:55.98]취입 끝났어?
[01:56.93]응.
[01:59.14]잘했어?
[02:00.82]응, 그냥.
[02:02.55]사람들이 좋대?
[02:04.32]뭐라고?
[02:05.46]왜 웃어?
[02:07.72]어디 갈까?
[02:10.52]
[02:38.57]볼륨 좀 줄여.
[02:40.22]왜 그렇게 뚱한 표정이야. 끝나서 시원하지 않어?
[02:45.23]끝나?
[02:51.40]
[03:07.23]어디로 가지?
[03:10.16]아무데나.
[03:12.77]
하얀 울타리 조그만 뜨락
따뜻한 내맘에 그대
어여쁜 한송이 장미로 피어나
바람불어 이 맘을 상하게 해
비 뿌려 또 날 슬프게 해
이제 시들어 나의 눈물을
차가운 뜨락에 뿌리게 해
푸른 하늘을 날으는 새는
얼마나 좋을까 그대
한마리 새 되어 멀리로 날아라
나 그대를 위해...
맨 얼굴을 보이면 큰일나
머리카락 헝클어졌잖아
약속 시간 조금 늦더라도
이대로는 안돼 가꿔야지
화장해야지 예뻐 보이게
머리해야지 산뜻해지게
옷 색깔을 맞춰 입어야지
소매 춤에 향수 흩뿌리고
거울 다시 한번 더 보고
핸드백 잘 챙기고
높은 구두에 키 커 보이게
선글라스에...
예쁜 아내와 아담한 집과 새로 산 신발
창틀을 긁는 아침 햇살 모르는채
잠들어 있는 내 아이의 포근한 이불
이 아침부엌에서 들리는 수돗물 소리
나는 일어나 면도를 해야지
향긋한 비누냄새
앞치마를 두른 아내의 모습이 즐겁다
집이 좀 어질러져 있어도 좋다
우리가 얼마나 멀...
잠들어라 모든 슬픔의 장난감들아
잠들어라
녹슬고 지친 너의 그 태엽이 편히 쉴수 있도록
잠들어라
다시 아침이 네게 오거든
모두 일어나 춤을 추어라
별은 너희를 위해 뜨고 지나니
모든 슬픔은 하루 저녁의 별빛
더없이 외로운 것도 해가 지면 사라지고
기다림이 없어도 밤은 ...
모두 다 한자리 모여
부르는 노래소리 흥겨워
나비처럼 모닥불 춤추면
불꽃놀이 밤은 깊어가네
맘에 맘을 엮어서 어울리면
하늘엔 불꽃들이 수를 놓네
꽃불 따라 마음도 올라가면
이 세상 모두가 아름다워
모두 다 한자리 모여
부르는 노래소리 흥겨워
나비처럼 모닥불 춤추면
불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