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차갑게 불던 오후
난 그 언덕에 올라
파도가 부서지는 바다를
혼자 바라보았네
그 위를 내달리던 아이들
모두 어디갔는지
두 어깨 활짝펴고 달리던
난 그 언덕에 올라
움추린 내 뒷모습 너머로
수평선은 하늘과 닿았네
가리워진 시간 사이로
모두가 변했네
바람이 차갑게 불던 오후
난 그 언덕에 올라
두 어깨 활짝 펴고 달리던
난 그 언덕에 올라
움추린 내 뒷모습 너머로
수평선은 하늘과 닿았네
가리워진 시간 사이로
모두가 변했네
바람이 차갑게 불던 오후
난 그 언덕에 올라
두 어깨 활짝 펴고 달리던
난 그 언덕에 올라
🎵 LRC歌词版本
[00:27.362]바람이 차갑게 불던 오후
[00:31.162]난 그 언덕에 올라
[00:36.334]파도가 부서지는 바다를
[00:40.166]혼자 바라보았네
[00:45.271]그 위를 내달리던 아이들
[00:49.453]모두 어디갔는지
[00:55.259]두 어깨 활짝펴고 달리던
[01:00.027]난 그 언덕에 올라
[01:04.782]움추린 내 뒷모습 너머로
[01:08.057]수평선은 하늘과 닿았네
[01:13.811]가리워진 시간 사이로
[01:17.828]모두가 변했네
[01:22.491]바람이 차갑게 불던 오후
[01:27.146]난 그 언덕에 올라
[01:31.624]두 어깨 활짝 펴고 달리던
[01:37.034]난 그 언덕에 올라
[02:01.980]움추린 내 뒷모습 너머로
[02:03.677]수평선은 하늘과 닿았네
[02:08.863]가리워진 시간 사이로
[02:13.645]모두가 변했네
[02:18.223]바람이 차갑게 불던 오후
[02:22.655]난 그 언덕에 올라
[02:27.190]두 어깨 활짝 펴고 달리던
[02:31.636]난 그 언덕에 올라
바람이 차갑게 불던 오후
난 그 언덕에 올라
파도가 부서지는 바다를
혼자 바라보았네
그 위를 내달리던 아이들
모두 어디갔는지
두 어깨 활짝펴고 달리던
난 그 언덕에 올라
움추린 내 뒷모습 너머로
수평선은 하늘과 닿았네
가리워진 시간 사이로
모두가 변했네
바람이 차갑게 불던 오후
난 그 언덕에 올라
두 어깨 활짝 펴고 달리던
난 그 언덕에 올라
움추린 내 뒷모습 너머로
수평선은 하늘과 닿았네
가리워진 시간 사이로
모두가 변했네
바람이 차갑게 불던 오후
난 그 언덕에 올라
두 어깨 활짝 펴고 달리던
난 그 언덕에 올라
🎵 LRC歌词版本
[00:27.362]바람이 차갑게 불던 오후
[00:31.162]난 그 언덕에 올라
[00:36.334]파도가 부서지는 바다를
[00:40.166]혼자 바라보았네
[00:45.271]그 위를 내달리던 아이들
[00:49.453]모두 어디갔는지
[00:55.259]두 어깨 활짝펴고 달리던
[01:00.027]난 그 언덕에 올라
[01:04.782]움추린 내 뒷모습 너머로
[01:08.057]수평선은 하늘과 닿았네
[01:13.811]가리워진 시간 사이로
[01:17.828]모두가 변했네
[01:22.491]바람이 차갑게 불던 오후
[01:27.146]난 그 언덕에 올라
[01:31.624]두 어깨 활짝 펴고 달리던
[01:37.034]난 그 언덕에 올라
[02:01.980]움추린 내 뒷모습 너머로
[02:03.677]수평선은 하늘과 닿았네
[02:08.863]가리워진 시간 사이로
[02:13.645]모두가 변했네
[02:18.223]바람이 차갑게 불던 오후
[02:22.655]난 그 언덕에 올라
[02:27.190]두 어깨 활짝 펴고 달리던
[02:31.636]난 그 언덕에 올라
여행을 떠나기 전
큰 기대없이 돌렸던
데모씨디를 통해
우리는 문라이즈라는 레이블에서
답신을 받았다
정말 꿈 같은 일이었다
비슷한 시기에 경환은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동상을 받았고
그 후 1년간 작업 끝에
우리들은 재주소년이란 이름으로
데뷔앨범을 발표하게 되었다
귤 눈...
그날도 바람이 불었던 것 같아
우린 현관 앞을 서성이다가
다시 작은 집 방 안으로 들어가
난로 앞에 마주 앉았지
그날이 내가 기억하고 있는
그날인지는 나도 모르겠어
시간이 흐르면 그 어떤 기억도
모두 다 엉키고 마니까
널 위해 밤새워 노래를 불렀지
지금 넌 떠나고 곁에...
너에게 전활걸어
오 넌 지금쯤 하교길이겠지
동네가 떠나도록 까르르 웃으며
친구와 걷네
베란다밖을 보던 엄마 크게 너의 이름을 부르네
아파트 앞에 또 장이섰나봐
어서 가볼까
내방에 책도 모조리 다 읽어치우는
난 천재 소녀를 동생으로 둔 오빠인가봐
물놀일 좋아하긴 하지만 ...
소년은 그날을 잊지 못해서
수정으로 만든 배의 선원이 되지
그 선원은 마음의 지도를 펴고
그 지도는 또 선원을 인도하네
수정선 저 찬란한 바다 위로
긴 항로의 끝에
꽃이 피는 섬이 있다고
물고기는 은빛의 날개를 달고
꿈을 꾸는 그대에게 인사하네
수정선 저 찬란한 바다 ...
오랜만에 어촌에서
별참으로 나온 굴
아니 벌써 굴이 나오다니
모래는 부숴대는 파도소리 커졌나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시간이
지났을 줄이야
동료들과 둘러앉아
초고추장 찍어서
먹다가 작업복에 비린내 배긴 굴
그 굴 비린내 오랜만에
다시 맡았더니
십년전 그 날이 생각이 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