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을 걸어가라 (Remix)

歌手: 不汗党 • 时间:

📝 纯歌词版本

신경 꺼 좁은 내 보폭 밑
보인 적 없는 삶 
내가 아님을 향한
독촉도 일말의 푸념 
금물이자 팔려 할 쪽도 없지
이유는 타인 아닌 내가 한
프로포즈 벌이로 현혹 못 시킨
거리 내 순수는 아직 달동네
이어진 저잣거리 먹고살기를
이를 갈으며 치를 떨어봤던 이들
가족이 준 내 이름 걸고 기약하지
내일을 소싯적 겉멋 따위는 
결국 다 무의미 
상처는 아물면 끝일 뿐이니 
주린 입 대신 택한 주인의식 
소위 긍지라는 이름의 뿌린 
이 씨부림이지 저 문턱 너머에
아직 내 자린 없기에 
현실임을 알지 날개 
자리 잡은 어깨 불씨
이 안에 화기가 남았어 
아직도 채 못 한 
이야기가 남았어
부산 대구 대전 서울 일기 당천
소울 하나로 써 내려간 
이 판두의 전설 눈을 감은 채 
걸었던 한 길을 
또 눈을 감은 채 떠났지
나의 뒤를 따라오던 
철없는 조롱들은 무시했지 
철옹성 같은 맘도 
밀려온 파도처럼 막지 못한 건 
그리움 추억들 위로 드리운 형제 
목소리들이 운명이자 나의 뿌리
흠뻑 취해 함께 맞았던 
그 옛날 새벽들 
오 결국엔 돌아왔지
형제들 곁으로 우리가
곧 이 길의 역사 한 길을 걸어가라
법보다 위협 싸운 건 삼류들
상대는 이제 이 바닥 전체
뜨거워진 내 펜은 열정의 결정체
다시 한 번 오로지 
한 길로만 형제 목소리로 
만들어 놓은 난 한 길로만 
로망 Romance
생각해본 적 있지 혼자선 
도저히 지나갈 수 없는 이 길이 
과연 가능한 도전일지 
내 입술엔 이미 검은 병마가 
도져 있지만 어쩜 
지난 날 내가 쌓은 업보인 것일지 
곤경이 지나간 자리 꽃 피는 
존경이 의미하는 바를 아는가 
그것은 바로 동경이지
매순간 한 발 앞서 깊숙히 
뿌리 내려온 그들을 따라서 
그저 한 길을 걸어가라 
도중에 더러 바람이 몰아쳐도 
그마저도 가슴에 품고서 
전부를 걸어봐라
입안 가득 머금고 있던 운을
쏟아내 가진 모든 것을 털어봐라
시작된 불한당들의 진입과 전투 
배운 적 없는 불안감 그래
이건 일종의 서약 
누구를 위해서도 아닌 
우리 목소리 앞에 
떳떳하기 위해서야
우연히 시작됐던 목소리는 
갈 곳 잃은 철새처럼 
하늘을 누비며 정처없이 
떠돌고 있었지 
여긴 어디 내가 왔었던 
그곳이 맞아 하지만
지금은 아무도 남아있지 않아 
그게 내겐 같이 갈 수 없어 
Hey 말썽꾸러기 Wimpy
아직까지 주 절대 투박하게 
홀로 선 이 거친 숨을 몰아쉬고 
내 자신과 타협해 
타협하고 왔는데도
결과는 늘 똑같애 
그림을 그릴 줄 알았다면 
화가가 됐을 거야
난 노래를 부를 줄 아니까 
바라는 대로 됐잖아 
2004년 Ugly Pen
아직도 날 기억해 
지저귀는 목소리는 
좀 더 깊은 곳으로 
반 쪽 리듬의 흐름을 타며 
계속해서 흘러가 
흘러가며 걸맞는 내 친구들을 
찾아봐 출중했던 
한 rapper의 계속됐던 얘기 
나는 멈출 수가 없어 
단지 랩을 했던 거지 
씨발 이를 악물고서라도 
좀 더 버텨낼 걸
벌써 10년이나 지난 
두 사람의 전설
Snowman and Wimpy
불한당으로 살아가 이렇게 
난 세상에선 한 길을 걸어가라
이 거리 위에 널부러진 
청춘들의 섣부른 허풍들을 
뱉어낸 말의 거품들은 
다 책임지지 못하고
서둘러 이 바닥을 욕하고
떠나기 바빠 옥탑방 환자 
니 꿈을 키워나가는 곳 
와장창 깨져버린 건
바람 찬 달빛 스며드는 
너의 잠자리 옆 창문이 아냐 
짝짝거리는 박수소리가 들려
bonanza 
다 떠나가더라도 
새빨간 네 심장의 커튼은 
치지마오 여전히 외쳐 
나도 Sean2slow형처럼 
Moment of truth
이곳의 진실을 느껴 
이 순간을 느껴 
한국 힙합을 향한 짝사랑들
떠나가지 마 맘 여려서 
답장 받을 맘 없이 부쳤던 
고백편지가 모여서
상자 가득 이제 그녀도 
절대 모른 척 못 해 
홍대부터 신촌까지 
더 곱게 깔아 놓은 
가난한 노래에 시가
검붉게 꽃봉오릴 맺었어 
새벽녘 동이 터온다 
No Pain No Gain
매섭던 밤바람 해뜨기 전이 
가장 춥다고들 하지만 
I'm OK 두 눈 뜨고 볼게 
창문을 열고 약속의 장소로
향하는 돈키호테 
놓지 않는 공책과 볼펜
꿈이란 건 없던 내게 
거부할 수 없는 세계 
다시 내게 또 묻는다면
난 또 대답할 게 
후회는 없어 불확실한 미래가
날 기다린대도 
여긴 내 갈증을 달래줄 
샘물 누가 끝을 보고 갈까
덧없는 이곳에 남겨진 건 
목소리 뿐인가 심장을 도려낸
허수아비처럼 
힘 없이 버텨내기만 할 텐가 
물고 뜯는 소리가 가득한 길가 
잊고 살아가려면 버텨야해
상처가 상처를 지우고 
꿈을 잡으려면 잘라야 해 
쉽게 가 버리면 과거에
머무르면 걷잡을 수 없이 제자리
또 헤매고 또 헤매 
자신감에 근거한 결단 
진입과 전투에 앞선 판단 
다시 하늘에 이른 것 같이 
두 어깨에 짊어진 결심을 재껴 
펼쳐내 이제 더 늦기 전에
홍대에서 신촌까지 
깔아 놓은 힙합 리듬 
이 길을 걸어가려 
기어코 찾은 이름 
뭉쳐서 둘이서 
셋 아닌 가리온 
지금껏 살아오며 
진정 다만 가리온 절치부심
꺼내 놓은 소리에 옛 이야기 
내 이야긴 꼰대들 객기라 
알게 된 계기 산다는 게 
그런 것 그 날 이후 물어본 
힙합은 여전히 영순위 
이를 꽉 물었어 
잠시의 공백 길을 찾은
무장투쟁 소리를 
더 크게 불러 수라의 노래 
나는 소망한다 이 노래에
내 일을 깨달아라 본전치기조차
못 한 무뇌아 새끼들 
좁은 길을 걸으면 
약속의 장소 소문의 거리라
아직 할 말들이 많아 
함께하는 동료들은
불멸을 말하며 그리고 
내 기도를 내 운명을 정하려
열정 하나만 믿고 내렸었던 
내 결정은 후회없이 
내 인생을 내렸었어 
천천히 나를 느끼게끔 하는 
이 모든 세상을
그리고 날 만들었지 
닥친 선택의 매순간은 
한 땐 씬을 떠나있을 때도 
내 바로 앞엔 여러분들과 
걱정된 내 미래를 
오늘 달리다 꽉 막힌 상태로 
조이고 보다 
귀에 따갑긴 마찬가지 
확신에 확신에 불확신은
날 망치는 길우라질 빡치고
울화 치미는 사회의 방식 
뭐 어쩌겠어 당신은 
난 도미노 내 상식을
음악과 시가 주는 이 만취를
당신은 행복을 위한 행동
이기적이었었을까 
음악과 현실 앞에 
내가 뭐를 먼저 둘까
묻는 고민의 반문의 답문은 
입 다문 내 목숨을 담보로 걸고 
난 다시 한 길을 걸어
비탈길에 슬쩍 미끄러지듯 
그저 좋아서 
끄적끄적 거리더니만
내 주먹보다는 내 목소리를 
믿고 뱉으며 스르륵 
빠져 버렸지 힙합 and 리듬
Kick Snare이 3개면 돼요 
수십 년이 휘리릭 가도 
난 신세계요 
함께 걷는 브라더는 
나만 믿으면 돼요
지금 이 길이
틀릴지도 몰라 비밀이 
진실로 바뀌는 순간에
펼쳐져 버린 지도엔 
수백 가지의 오해를 
지워 버리고 부숴 버릴 
내 주문이자 고백 
난 실패들을 걸러낸
beautiful struggle로
긴 세월을거슬러 내 입으로
표현하네 명작들의 긴 항해
어슬렁거려도 
난 보물섬에 도착하네
끝을 봤어 난 바로 거기 맞을까 
이 악몽들이 끝나면 
평화를 찾을까
내가 너와 닮을까 
성공한 자들과 역경과 
고난 이게 하나 없이 말이야
첫 말에 내 목숨으로서 맺은
계약서 채권자는 인생 
늘 함께 해왔어 
도망칠 수 없었어 
덤비고 또 덤볐어 
쓰러진다면 발목을 물고
뜯어 씹어 먹었어 
전투가 남긴 고통은 상처로 
남아지지 않겠다는 맹세 
문신으로 박아 
역경이란 자가 
나를 엮어도 이 상황 
역겹다고 침 뱉으며
다시 덤벼보라 하라 
투지를 잃은 이름 뒤에 
나는 뒤로 비읍 피읖 
이 길을 걷는 이를 위해 
지은 이름임을 불한당
오로지 한 길을 걸어가라 
내 삶은 변치않아

🎵 LRC歌词版本

신경 꺼 좁은 내 보폭 밑
보인 적 없는 삶 
내가 아님을 향한
독촉도 일말의 푸념 
금물이자 팔려 할 쪽도 없지
이유는 타인 아닌 내가 한
프로포즈 벌이로 현혹 못 시킨
거리 내 순수는 아직 달동네
이어진 저잣거리 먹고살기를
이를 갈으며 치를 떨어봤던 이들
가족이 준 내 이름 걸고 기약하지
내일을 소싯적 겉멋 따위는 
결국 다 무의미 
상처는 아물면 끝일 뿐이니 
주린 입 대신 택한 주인의식 
소위 긍지라는 이름의 뿌린 
이 씨부림이지 저 문턱 너머에
아직 내 자린 없기에 
현실임을 알지 날개 
자리 잡은 어깨 불씨
이 안에 화기가 남았어 
아직도 채 못 한 
이야기가 남았어
부산 대구 대전 서울 일기 당천
소울 하나로 써 내려간 
이 판두의 전설 눈을 감은 채 
걸었던 한 길을 
또 눈을 감은 채 떠났지
나의 뒤를 따라오던 
철없는 조롱들은 무시했지 
철옹성 같은 맘도 
밀려온 파도처럼 막지 못한 건 
그리움 추억들 위로 드리운 형제 
목소리들이 운명이자 나의 뿌리
흠뻑 취해 함께 맞았던 
그 옛날 새벽들 
오 결국엔 돌아왔지
형제들 곁으로 우리가
곧 이 길의 역사 한 길을 걸어가라
법보다 위협 싸운 건 삼류들
상대는 이제 이 바닥 전체
뜨거워진 내 펜은 열정의 결정체
다시 한 번 오로지 
한 길로만 형제 목소리로 
만들어 놓은 난 한 길로만 
로망 Romance
생각해본 적 있지 혼자선 
도저히 지나갈 수 없는 이 길이 
과연 가능한 도전일지 
내 입술엔 이미 검은 병마가 
도져 있지만 어쩜 
지난 날 내가 쌓은 업보인 것일지 
곤경이 지나간 자리 꽃 피는 
존경이 의미하는 바를 아는가 
그것은 바로 동경이지
매순간 한 발 앞서 깊숙히 
뿌리 내려온 그들을 따라서 
그저 한 길을 걸어가라 
도중에 더러 바람이 몰아쳐도 
그마저도 가슴에 품고서 
전부를 걸어봐라
입안 가득 머금고 있던 운을
쏟아내 가진 모든 것을 털어봐라
시작된 불한당들의 진입과 전투 
배운 적 없는 불안감 그래
이건 일종의 서약 
누구를 위해서도 아닌 
우리 목소리 앞에 
떳떳하기 위해서야
우연히 시작됐던 목소리는 
갈 곳 잃은 철새처럼 
하늘을 누비며 정처없이 
떠돌고 있었지 
여긴 어디 내가 왔었던 
그곳이 맞아 하지만
지금은 아무도 남아있지 않아 
그게 내겐 같이 갈 수 없어 
Hey 말썽꾸러기 Wimpy
아직까지 주 절대 투박하게 
홀로 선 이 거친 숨을 몰아쉬고 
내 자신과 타협해 
타협하고 왔는데도
결과는 늘 똑같애 
그림을 그릴 줄 알았다면 
화가가 됐을 거야
난 노래를 부를 줄 아니까 
바라는 대로 됐잖아 
2004년 Ugly Pen
아직도 날 기억해 
지저귀는 목소리는 
좀 더 깊은 곳으로 
반 쪽 리듬의 흐름을 타며 
계속해서 흘러가 
흘러가며 걸맞는 내 친구들을 
찾아봐 출중했던 
한 rapper의 계속됐던 얘기 
나는 멈출 수가 없어 
단지 랩을 했던 거지 
씨발 이를 악물고서라도 
좀 더 버텨낼 걸
벌써 10년이나 지난 
두 사람의 전설
Snowman and Wimpy
불한당으로 살아가 이렇게 
난 세상에선 한 길을 걸어가라
이 거리 위에 널부러진 
청춘들의 섣부른 허풍들을 
뱉어낸 말의 거품들은 
다 책임지지 못하고
서둘러 이 바닥을 욕하고
떠나기 바빠 옥탑방 환자 
니 꿈을 키워나가는 곳 
와장창 깨져버린 건
바람 찬 달빛 스며드는 
너의 잠자리 옆 창문이 아냐 
짝짝거리는 박수소리가 들려
bonanza 
다 떠나가더라도 
새빨간 네 심장의 커튼은 
치지마오 여전히 외쳐 
나도 Sean2slow형처럼 
Moment of truth
이곳의 진실을 느껴 
이 순간을 느껴 
한국 힙합을 향한 짝사랑들
떠나가지 마 맘 여려서 
답장 받을 맘 없이 부쳤던 
고백편지가 모여서
상자 가득 이제 그녀도 
절대 모른 척 못 해 
홍대부터 신촌까지 
더 곱게 깔아 놓은 
가난한 노래에 시가
검붉게 꽃봉오릴 맺었어 
새벽녘 동이 터온다 
No Pain No Gain
매섭던 밤바람 해뜨기 전이 
가장 춥다고들 하지만 
I'm OK 두 눈 뜨고 볼게 
창문을 열고 약속의 장소로
향하는 돈키호테 
놓지 않는 공책과 볼펜
꿈이란 건 없던 내게 
거부할 수 없는 세계 
다시 내게 또 묻는다면
난 또 대답할 게 
후회는 없어 불확실한 미래가
날 기다린대도 
여긴 내 갈증을 달래줄 
샘물 누가 끝을 보고 갈까
덧없는 이곳에 남겨진 건 
목소리 뿐인가 심장을 도려낸
허수아비처럼 
힘 없이 버텨내기만 할 텐가 
물고 뜯는 소리가 가득한 길가 
잊고 살아가려면 버텨야해
상처가 상처를 지우고 
꿈을 잡으려면 잘라야 해 
쉽게 가 버리면 과거에
머무르면 걷잡을 수 없이 제자리
또 헤매고 또 헤매 
자신감에 근거한 결단 
진입과 전투에 앞선 판단 
다시 하늘에 이른 것 같이 
두 어깨에 짊어진 결심을 재껴 
펼쳐내 이제 더 늦기 전에
홍대에서 신촌까지 
깔아 놓은 힙합 리듬 
이 길을 걸어가려 
기어코 찾은 이름 
뭉쳐서 둘이서 
셋 아닌 가리온 
지금껏 살아오며 
진정 다만 가리온 절치부심
꺼내 놓은 소리에 옛 이야기 
내 이야긴 꼰대들 객기라 
알게 된 계기 산다는 게 
그런 것 그 날 이후 물어본 
힙합은 여전히 영순위 
이를 꽉 물었어 
잠시의 공백 길을 찾은
무장투쟁 소리를 
더 크게 불러 수라의 노래 
나는 소망한다 이 노래에
내 일을 깨달아라 본전치기조차
못 한 무뇌아 새끼들 
좁은 길을 걸으면 
약속의 장소 소문의 거리라
아직 할 말들이 많아 
함께하는 동료들은
불멸을 말하며 그리고 
내 기도를 내 운명을 정하려
열정 하나만 믿고 내렸었던 
내 결정은 후회없이 
내 인생을 내렸었어 
천천히 나를 느끼게끔 하는 
이 모든 세상을
그리고 날 만들었지 
닥친 선택의 매순간은 
한 땐 씬을 떠나있을 때도 
내 바로 앞엔 여러분들과 
걱정된 내 미래를 
오늘 달리다 꽉 막힌 상태로 
조이고 보다 
귀에 따갑긴 마찬가지 
확신에 확신에 불확신은
날 망치는 길우라질 빡치고
울화 치미는 사회의 방식 
뭐 어쩌겠어 당신은 
난 도미노 내 상식을
음악과 시가 주는 이 만취를
당신은 행복을 위한 행동
이기적이었었을까 
음악과 현실 앞에 
내가 뭐를 먼저 둘까
묻는 고민의 반문의 답문은 
입 다문 내 목숨을 담보로 걸고 
난 다시 한 길을 걸어
비탈길에 슬쩍 미끄러지듯 
그저 좋아서 
끄적끄적 거리더니만
내 주먹보다는 내 목소리를 
믿고 뱉으며 스르륵 
빠져 버렸지 힙합 and 리듬
Kick Snare이 3개면 돼요 
수십 년이 휘리릭 가도 
난 신세계요 
함께 걷는 브라더는 
나만 믿으면 돼요
지금 이 길이
틀릴지도 몰라 비밀이 
진실로 바뀌는 순간에
펼쳐져 버린 지도엔 
수백 가지의 오해를 
지워 버리고 부숴 버릴 
내 주문이자 고백 
난 실패들을 걸러낸
beautiful struggle로
긴 세월을거슬러 내 입으로
표현하네 명작들의 긴 항해
어슬렁거려도 
난 보물섬에 도착하네
끝을 봤어 난 바로 거기 맞을까 
이 악몽들이 끝나면 
평화를 찾을까
내가 너와 닮을까 
성공한 자들과 역경과 
고난 이게 하나 없이 말이야
첫 말에 내 목숨으로서 맺은
계약서 채권자는 인생 
늘 함께 해왔어 
도망칠 수 없었어 
덤비고 또 덤볐어 
쓰러진다면 발목을 물고
뜯어 씹어 먹었어 
전투가 남긴 고통은 상처로 
남아지지 않겠다는 맹세 
문신으로 박아 
역경이란 자가 
나를 엮어도 이 상황 
역겹다고 침 뱉으며
다시 덤벼보라 하라 
투지를 잃은 이름 뒤에 
나는 뒤로 비읍 피읖 
이 길을 걷는 이를 위해 
지은 이름임을 불한당
오로지 한 길을 걸어가라 
내 삶은 변치않아

📝 纯歌词版本

신경 꺼 좁은 내 보폭 밑
보인 적 없는 삶 
내가 아님을 향한
독촉도 일말의 푸념 
금물이자 팔려 할 쪽도 없지
이유는 타인 아닌 내가 한
프로포즈 벌이로 현혹 못 시킨
거리 내 순수는 아직 달동네
이어진 저잣거리 먹고살기를
이를 갈으며 치를 떨어봤던 이들
가족이 준 내 이름 걸고 기약하지
내일을 소싯적 겉멋 따위는 
결국 다 무의미 
상처는 아물면 끝일 뿐이니 
주린 입 대신 택한 주인의식 
소위 긍지라는 이름의 뿌린 
이 씨부림이지 저 문턱 너머에
아직 내 자린 없기에 
현실임을 알지 날개 
자리 잡은 어깨 불씨
이 안에 화기가 남았어 
아직도 채 못 한 
이야기가 남았어
부산 대구 대전 서울 일기 당천
소울 하나로 써 내려간 
이 판두의 전설 눈을 감은 채 
걸었던 한 길을 
또 눈을 감은 채 떠났지
나의 뒤를 따라오던 
철없는 조롱들은 무시했지 
철옹성 같은 맘도 
밀려온 파도처럼 막지 못한 건 
그리움 추억들 위로 드리운 형제 
목소리들이 운명이자 나의 뿌리
흠뻑 취해 함께 맞았던 
그 옛날 새벽들 
오 결국엔 돌아왔지
형제들 곁으로 우리가
곧 이 길의 역사 한 길을 걸어가라
법보다 위협 싸운 건 삼류들
상대는 이제 이 바닥 전체
뜨거워진 내 펜은 열정의 결정체
다시 한 번 오로지 
한 길로만 형제 목소리로 
만들어 놓은 난 한 길로만 
로망 Romance
생각해본 적 있지 혼자선 
도저히 지나갈 수 없는 이 길이 
과연 가능한 도전일지 
내 입술엔 이미 검은 병마가 
도져 있지만 어쩜 
지난 날 내가 쌓은 업보인 것일지 
곤경이 지나간 자리 꽃 피는 
존경이 의미하는 바를 아는가 
그것은 바로 동경이지
매순간 한 발 앞서 깊숙히 
뿌리 내려온 그들을 따라서 
그저 한 길을 걸어가라 
도중에 더러 바람이 몰아쳐도 
그마저도 가슴에 품고서 
전부를 걸어봐라
입안 가득 머금고 있던 운을
쏟아내 가진 모든 것을 털어봐라
시작된 불한당들의 진입과 전투 
배운 적 없는 불안감 그래
이건 일종의 서약 
누구를 위해서도 아닌 
우리 목소리 앞에 
떳떳하기 위해서야
우연히 시작됐던 목소리는 
갈 곳 잃은 철새처럼 
하늘을 누비며 정처없이 
떠돌고 있었지 
여긴 어디 내가 왔었던 
그곳이 맞아 하지만
지금은 아무도 남아있지 않아 
그게 내겐 같이 갈 수 없어 
Hey 말썽꾸러기 Wimpy
아직까지 주 절대 투박하게 
홀로 선 이 거친 숨을 몰아쉬고 
내 자신과 타협해 
타협하고 왔는데도
결과는 늘 똑같애 
그림을 그릴 줄 알았다면 
화가가 됐을 거야
난 노래를 부를 줄 아니까 
바라는 대로 됐잖아 
2004년 Ugly Pen
아직도 날 기억해 
지저귀는 목소리는 
좀 더 깊은 곳으로 
반 쪽 리듬의 흐름을 타며 
계속해서 흘러가 
흘러가며 걸맞는 내 친구들을 
찾아봐 출중했던 
한 rapper의 계속됐던 얘기 
나는 멈출 수가 없어 
단지 랩을 했던 거지 
씨발 이를 악물고서라도 
좀 더 버텨낼 걸
벌써 10년이나 지난 
두 사람의 전설
Snowman and Wimpy
불한당으로 살아가 이렇게 
난 세상에선 한 길을 걸어가라
이 거리 위에 널부러진 
청춘들의 섣부른 허풍들을 
뱉어낸 말의 거품들은 
다 책임지지 못하고
서둘러 이 바닥을 욕하고
떠나기 바빠 옥탑방 환자 
니 꿈을 키워나가는 곳 
와장창 깨져버린 건
바람 찬 달빛 스며드는 
너의 잠자리 옆 창문이 아냐 
짝짝거리는 박수소리가 들려
bonanza 
다 떠나가더라도 
새빨간 네 심장의 커튼은 
치지마오 여전히 외쳐 
나도 Sean2slow형처럼 
Moment of truth
이곳의 진실을 느껴 
이 순간을 느껴 
한국 힙합을 향한 짝사랑들
떠나가지 마 맘 여려서 
답장 받을 맘 없이 부쳤던 
고백편지가 모여서
상자 가득 이제 그녀도 
절대 모른 척 못 해 
홍대부터 신촌까지 
더 곱게 깔아 놓은 
가난한 노래에 시가
검붉게 꽃봉오릴 맺었어 
새벽녘 동이 터온다 
No Pain No Gain
매섭던 밤바람 해뜨기 전이 
가장 춥다고들 하지만 
I'm OK 두 눈 뜨고 볼게 
창문을 열고 약속의 장소로
향하는 돈키호테 
놓지 않는 공책과 볼펜
꿈이란 건 없던 내게 
거부할 수 없는 세계 
다시 내게 또 묻는다면
난 또 대답할 게 
후회는 없어 불확실한 미래가
날 기다린대도 
여긴 내 갈증을 달래줄 
샘물 누가 끝을 보고 갈까
덧없는 이곳에 남겨진 건 
목소리 뿐인가 심장을 도려낸
허수아비처럼 
힘 없이 버텨내기만 할 텐가 
물고 뜯는 소리가 가득한 길가 
잊고 살아가려면 버텨야해
상처가 상처를 지우고 
꿈을 잡으려면 잘라야 해 
쉽게 가 버리면 과거에
머무르면 걷잡을 수 없이 제자리
또 헤매고 또 헤매 
자신감에 근거한 결단 
진입과 전투에 앞선 판단 
다시 하늘에 이른 것 같이 
두 어깨에 짊어진 결심을 재껴 
펼쳐내 이제 더 늦기 전에
홍대에서 신촌까지 
깔아 놓은 힙합 리듬 
이 길을 걸어가려 
기어코 찾은 이름 
뭉쳐서 둘이서 
셋 아닌 가리온 
지금껏 살아오며 
진정 다만 가리온 절치부심
꺼내 놓은 소리에 옛 이야기 
내 이야긴 꼰대들 객기라 
알게 된 계기 산다는 게 
그런 것 그 날 이후 물어본 
힙합은 여전히 영순위 
이를 꽉 물었어 
잠시의 공백 길을 찾은
무장투쟁 소리를 
더 크게 불러 수라의 노래 
나는 소망한다 이 노래에
내 일을 깨달아라 본전치기조차
못 한 무뇌아 새끼들 
좁은 길을 걸으면 
약속의 장소 소문의 거리라
아직 할 말들이 많아 
함께하는 동료들은
불멸을 말하며 그리고 
내 기도를 내 운명을 정하려
열정 하나만 믿고 내렸었던 
내 결정은 후회없이 
내 인생을 내렸었어 
천천히 나를 느끼게끔 하는 
이 모든 세상을
그리고 날 만들었지 
닥친 선택의 매순간은 
한 땐 씬을 떠나있을 때도 
내 바로 앞엔 여러분들과 
걱정된 내 미래를 
오늘 달리다 꽉 막힌 상태로 
조이고 보다 
귀에 따갑긴 마찬가지 
확신에 확신에 불확신은
날 망치는 길우라질 빡치고
울화 치미는 사회의 방식 
뭐 어쩌겠어 당신은 
난 도미노 내 상식을
음악과 시가 주는 이 만취를
당신은 행복을 위한 행동
이기적이었었을까 
음악과 현실 앞에 
내가 뭐를 먼저 둘까
묻는 고민의 반문의 답문은 
입 다문 내 목숨을 담보로 걸고 
난 다시 한 길을 걸어
비탈길에 슬쩍 미끄러지듯 
그저 좋아서 
끄적끄적 거리더니만
내 주먹보다는 내 목소리를 
믿고 뱉으며 스르륵 
빠져 버렸지 힙합 and 리듬
Kick Snare이 3개면 돼요 
수십 년이 휘리릭 가도 
난 신세계요 
함께 걷는 브라더는 
나만 믿으면 돼요
지금 이 길이
틀릴지도 몰라 비밀이 
진실로 바뀌는 순간에
펼쳐져 버린 지도엔 
수백 가지의 오해를 
지워 버리고 부숴 버릴 
내 주문이자 고백 
난 실패들을 걸러낸
beautiful struggle로
긴 세월을거슬러 내 입으로
표현하네 명작들의 긴 항해
어슬렁거려도 
난 보물섬에 도착하네
끝을 봤어 난 바로 거기 맞을까 
이 악몽들이 끝나면 
평화를 찾을까
내가 너와 닮을까 
성공한 자들과 역경과 
고난 이게 하나 없이 말이야
첫 말에 내 목숨으로서 맺은
계약서 채권자는 인생 
늘 함께 해왔어 
도망칠 수 없었어 
덤비고 또 덤볐어 
쓰러진다면 발목을 물고
뜯어 씹어 먹었어 
전투가 남긴 고통은 상처로 
남아지지 않겠다는 맹세 
문신으로 박아 
역경이란 자가 
나를 엮어도 이 상황 
역겹다고 침 뱉으며
다시 덤벼보라 하라 
투지를 잃은 이름 뒤에 
나는 뒤로 비읍 피읖 
이 길을 걷는 이를 위해 
지은 이름임을 불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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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은 변치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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