궂은 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색스폰 소릴 들어보렴
샛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사이로
짙은 색스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마는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돌아올 사람은 없을지라도
슬픈 뱃고동 소릴 들어보렴
첫사랑 그 소녀는 어디에서 나처럼 늙어갈까
가버린 세월이 서글퍼지는
슬픈 뱃고동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청춘의 미련이야 있겠냐마는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에
다시 못 올 곳에 대하여
🎵 LRC歌词版本
[00:12.65]궂은 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00:39.99]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00:43.90]짙은 색스폰 소릴 들어보렴
[00:49.10]샛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00:59.41]실없이 던지는 농담사이로
[01:03.94]짙은 색스폰 소릴 들어보렴
[01:10.60]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마는
[01:19.75]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01:53.82]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02:03.67]돌아올 사람은 없을지라도
[02:07.73]슬픈 뱃고동 소릴 들어보렴
[02:13.48]첫사랑 그 소녀는 어디에서 나처럼 늙어갈까
[02:23.66]가버린 세월이 서글퍼지는
[02:27.73]슬픈 뱃고동 소릴 들어보렴
[02:34.18]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청춘의 미련이야 있겠냐마는
[02:43.36]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에
[02:52.99]다시 못 올 곳에 대하여
[03:05.12]
궂은 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색스폰 소릴 들어보렴
샛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사이로
짙은 색스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마는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돌아올 사람은 없을지라도
슬픈 뱃고동 소릴 들어보렴
첫사랑 그 소녀는 어디에서 나처럼 늙어갈까
가버린 세월이 서글퍼지는
슬픈 뱃고동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청춘의 미련이야 있겠냐마는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에
다시 못 올 곳에 대하여
🎵 LRC歌词版本
[00:12.65]궂은 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00:39.99]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00:43.90]짙은 색스폰 소릴 들어보렴
[00:49.10]샛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00:59.41]실없이 던지는 농담사이로
[01:03.94]짙은 색스폰 소릴 들어보렴
[01:10.60]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마는
[01:19.75]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01:53.82]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02:03.67]돌아올 사람은 없을지라도
[02:07.73]슬픈 뱃고동 소릴 들어보렴
[02:13.48]첫사랑 그 소녀는 어디에서 나처럼 늙어갈까
[02:23.66]가버린 세월이 서글퍼지는
[02:27.73]슬픈 뱃고동 소릴 들어보렴
[02:34.18]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청춘의 미련이야 있겠냐마는
[02:43.36]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에
[02:52.99]다시 못 올 곳에 대하여
[03:05.12]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 꿈이었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 잎들 돋고
새들 노래를 하던
뜰에 오색향기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그 인연들
아름다웠던 추억에 웃으며 인사를 해야지
아...
아이야 나랑 걷자, 멀리
너의 얘길 듣고 싶구나
아이야 서두를 건 없다
비가 올 것 같진 않아
볕이 닿는 흙을 밟으며
바람 따라 걷고 싶어요
누굴 만난다면 노랠 들려주면
나를 기억하겠죠
돌아올 땐 더 가벼울 발걸음
가슴엔 할 얘기 한 가득
가끔은 돌아 걷자, 멀리
...
사라질까요
지금 그리고 있는 미래도
아주 오래 전
매일을 꾸었던 꿈처럼
잊혀질까요
작은 두 손가락에 걸어두었던
간절했던 약속처럼
사랑했었던 것들이
자꾸 사라지는 일들은
그 언젠가엔 무뎌지기도 하나요
난 아직 그대로인데
내게 닿는 시선들은
변한 것 같은데
뭘 어떻게 해야...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