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하자 여기서 끝내자
그만하자 더 아프기 전에
어떠한 변명도 너를 힘들게만 할 뿐야
이쯤에서 끝내자 네가 먼저 돌아서
오 그저 넌 날 미워하면 돼
이기적인 남자라고 욕해
하지만 약속해 내 앞에서 보인 눈물
이젠 더 이상 흘리지 않겠다고
바보야 왜 울어
어느 하나 잘해...
멈춰버린 시간속에 흘린 눈물은
이미 지나가버린 추억
이제 돌이켜 보려해도 잊혀진 내 영혼을
다시 한번 불러 본다
가지마라 시련이 닥쳐도
울지마 너만은 지킨다
운명처럼 슬픈 사람아 나의 가슴을 네게준다
돌아서서 뒤돌아 보지마
니 운명을 뿌리치지 마
기억속에 아픔을 묻어...
길을 걷다 차가운 아스팔트 위로
자라난 불꽃을 봤어
세상 속에서 살려고 안간힘을 쓰던
나를 보았어 지쳐있던 나
난 솔직히 눈물 거의 없다
감정 기복 없다 근데 가끔씩
떡복일 먹어도 맛 없다
게임을 해도 재미없고
일 끝나고 집에 오면 늘 난 넉다운
나쁜 놈들 많다
어릴 ...
거칠었던 내 삶을 견딜 수가 있었어
항상 내 곁에 있었기에
사람처럼 살기를 너는 그렇게 바랬는데
어쩔수 없나봐
쓰라린 가슴속에 너를 묻고서
아파할 내 자신을 원망하겠지
날 위해 울어준 너를 위해서
난 웃을수 있어
정말 보고 싶을땐 추억속에
너를 그리네 눈물이 흐르네
...
살다 보니 이런 날이 올 줄 몰랐어
왠지 느낌 좋아 참 오래 살고 볼일이지
쳇바퀴처럼 매일 1 2 3 4 game
인생의 주인공 그게 바로 나인걸
여기저기 또 박수소리
계속 나를 위한 다시 함성소리
자 외쳐 party time
자 외쳐 party time
참고 사는 것...
높은 곳에 오르는 게
전부인 줄 알았었다
하지만 사는 건 웃으며 내려오는 게
더 어렵다는 걸 몰랐다
그저 아무 탈 없는게
최고라던 엄마 얘기
돈이냐 명예냐 모든 게 부질 없단 걸
한참 지난 후에 알았다
걸어간다 좀 늦어져도
결국 마지막까지 가야 할 길
한걸음 또 한걸음...